보스니아와의 월드컵 평가전

단비의 일상/생활 2006. 5. 31. 20:53
에이 기분이다. 5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서 포스팅 하나 더.

보스니아와 월드컵 평가전을 할때 퇴근길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들렸었다.
미리 준비한 입장권이 없으니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까르푸쪽 광장에 길거리 응원을 하도록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 앞으로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었는데 머리에는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뿔을 달고 있었고 다른 응원도구들도 많이 준비해와 있었다.

대형 TV 앞에서 응원하는 사람들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26 12:06:16

이 장면을 보며 느낀 것은, 그 자리에 나와 있는 여자분들의 수가 어떻게 보면 남자들보다 더 많은 것 같았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그렇게 많아졌는지... (여자들을 비하하는 말은 아니지만 경기 룰도 잘 모를텐데...)
아니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오는 것인지. 하긴, 분위기를 좋아해서 오는 것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연령대도 다양해서 중고등학생부터 노인 분들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연령의 분들이 응원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응원을 하다가 첫 골이 터졌을 때(차두리가 헤딩으로 골을 넣었을 때의 모습이다.
옆에 있던 어떤 아주머니가 내 귓가에서 "우와~" 하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그 골이 터지는 순간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폰카로 찍어서 화면의 모습은 하얗게 번져서 나왔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똑딱이를 하나 마련해야지...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첫골이 터졌을 때 거리응원하는 곳의 모습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26 12:10:54
사진만 선명했더라면 더 생생하게 감정 전달이 될텐데, 아쉽다.

그렇게 경기를 이기고, 아니 어떻게 보면 일방적으로 이긴 것 같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 아파트 앞의 그 한산한 길이 주차해 둔 차들로 만원이라니... 평소에는 축구 경기가 있어도 웬만해서는 아파트 쪽 까지는 주차행렬이 늘어지지를 않는다.(사실 상암경기장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 단지가 아닌 다른 단지에서는 거리가 좀 된다.)
그런데 그날은 거기까지 계속 차들의 주차행렬이라니.

어쨌든 자고 일어나니 그 차들이 다 없어진 것으로 보아 축구경기 때문에 온 차들은 맞는 것 같은데. 주차 공간이라도 잘 준비해 주지.

잘 싸웠다. 태극전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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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단비의 일상/단상 2006. 5. 31. 19:38
휴일에 집에 있으며, 아파트 단지 안에 있던 꽃들이 눈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다.

나팔꽃을 찍은 것인데(초등학교 자연시간에 배우는 꽃이라 잘 안다. 다른 꽃들은 봐도 잘 모른다는...)
5월 4일 찍었으니, 찍은지 꽤 된 사진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두기만 했다가 생각나면 블로그에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대, 그때 딱 맞게 올리지는 못한다.

해가 질녘쯤에 찍은 것인데, 적당하니 잘 나왔다.
그런데 이렇게 핸드폰으로 찍어놓고 컬러메일을 사용해서 올리기를 몇 번을 하다보니 이제는 사실 휴대용으로 쓸 똑딱이가 갖고 싶다.(디카라고 불리는 것은 이미 있다.)

그런데 이미 늘 지니고 다니는 전자기기가 휴대폰 및 PDA 까지 있으니 또 사기는 부담스럽고... 블로그질을 하자니 하나 쯤 있어야겠고. 누가 나한테 그런 장비 하나만 알려주면 좋으련만.

아파트 앞 대형 화분의 나팔꽃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19 10:25:31

그리고 요새 찍은 민들레 홀씨 사진이다.
이건 밝을 때 찍어서 좀 낫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핸드폰의 30만 화소짜리도 어떻게 보면 꽤 쓸만한 것 같기도 한데... 아니, 이런 화질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블로그질을 하는데는 좋은 화질이 필요한게 아니니...
다시 한번 옥션에 가서 토이 디카나 한번 더 알아봐야지.

폰카에 기막히게 포커스가 잡힌 민들레 홀씨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25 0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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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 막는 설정.

태터툴즈/기능 업글 팁 2006. 5. 11. 01:14
하루에 150여 회의 접속자 수. 이게 과연 자기 혼자만 사용하는 블로그에서 나올 수 있는 수치일까.
물론 블로그코리아올블로그에 등록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내 블로그가 그다지 베스트 셀러도 아닌데 그 수치가 나온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은 무한트래픽의 무료계정으로 옮겼지만, 하루에 1G의 트래픽을 모두 써 버리는 일이 가능할까?
한때, 내 블로그 페이지가 아니라 내 개인 홈페이지도 트래픽을 다 소모하곤 했는데, 요새는 그 봇이 활동을 그만두었는지(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았다.) 트래픽 사용량이 1% 이내에서 그치고 있다.

봇들의 활동을 거부하는 설정은 다음과 같다.
다음 설정은 야후 봇의 활동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단지 야후봇만을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절반으로 일일 접속자 수가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내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노출시키는 것도 좋지만 봇의 활동이 너무 심하니... 막았다. - 홈페이지를 가진지 오래되다 보니 검색엔진에 내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에 뭔가 뿌듯함을 가지는 것 따위는 초월해 버렸다. - 어차피 블로그코리아올블로그 같은 메타사이트가 또 검색엔진에 수집될테니 어떻게든 수집이 될거라는 생각에서였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웹루트 혹은 수집을 거부하는 가장 상위 디렉토리에 robots.txt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넣으면 된다.

User-agent: Slurp
Disallow: /


P.S 갑자기 접속자 수가 늘었다.(2006년 5월 18일 현재)
분명히 또 어떤 로봇이 들이대기를 하는 모양이다.
그렇지만 레퍼러 로그에도 그게 무엇인지는 나오지를 않으니... 내가 뭔가 설정을 잘 못한 건가?

어쨌거나, 이렇게 허위로 뭔가를 하는 짓들.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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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라던데.

단비의 일상/단상 2006. 5. 6. 00:48
[CODE]꽃에 대해 잘 아시는 분(어머님이랍니다... ^^)께 여쭤보니 철쭉이랍니다.
철쭉으로 수정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처음으로 지적해 주신 은빛여우님께도 감사합니다.[/CODE]
아마 철쭉꽃이라는게 정식 이름이 맞을꺼다.
붉은 색을 띄고 갸름하니 피어 있는 꽃.
철쭉.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04 10:01:49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더니 아파트로 올라오는 길에 꽃이 피어있다.
정식 이름을 알기 위해서 검색을 해 보았지만, 내가 생물학과 출신도 아니고... 뭐, 꽃에는 사실 별 지식도 없는지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는 없었다. 그냥 어렸을 적 보던 철쭉이려니 하고 생각할 뿐이고.

찔레꽃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04 10:03:13

그런데, 철쭉 옆에 있던 또 하나의 꽃, 이건 무슨 꽃일까. 이건 찔레꽃[각주:1]이란다.
이건 나름대로 검색해 놓았다.

꽃을 심어 놓았다면, 그 옆에 이 꽃이 무엇이다 하는 명패를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어쨌거나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참 많은 꽃을 본다. 한번만 눈을 돌리면 이렇게 많은 것이 보이는데, 그동안은 무엇이 바빴는지 한번도 못보고 살았는지.

지금도 사실 고민이 많아서 얼마나 더 이렇게 주위를 돌아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온통 불확실성  투성이니...

P.S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본 결과 이 꽃은 철쭉[각주:2]이란다. 내가 그만큼 자연에 무지했던가. 자세한 이름은 다음 기회에 한번 다시 찾아봐야지.
철쭉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07 09:38:51
  1.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학명 Rosa multiflora.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등지.
    서식장소 산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냇가와 골짜기.
    크기 높이 1∼2m .
    찔레나무라고도 한다.산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냇가와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1∼2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가지는 끝 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길이가 2∼4cm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잔털이 있으며, 턱잎은 아랫부분이 잎자루 밑 부분과 붙고 가장자리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선모가 있고,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이며 뒤로 젖혀지고 안쪽에 털이 빽빽이 있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 부분이 파지며 향기가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6∼9mm이며 9월에 붉은 색으로 익고 길이 2∼3mm의 수과가 많이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영실(營實)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불면증·건망증·성 기능 감퇴·부종에 효과가 있고 이뇨제로도 쓴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잎과 꽃차례에 선모가 많은 것을 털찔레(var. adenochaeta), 작은잎의 길이가 2cm 이하이고 꽃이 작은 것을 좀찔레(var. quelpaertensis), 턱잎의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고 암술대에 털이 있는 것을 제주찔레(R. luciae), 꽃이 붉은 색이고 턱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을 국경찔레(R. jaluana)라고 한다. [본문으로]
  2.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학명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분류 진달래과
    분포지역 한국 ·중국 ·우수리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2∼5m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5m이고 어린 가지에 선모(腺毛)가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녹색으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차츰 없어지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연분홍색이며 3∼7개씩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작은꽃줄기와 더불어 선모가 있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위쪽 갈래조각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며 씨방에 선모가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길이 1.5cm 정도로 선모가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진달래를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 ‘참꽃’이라 하지만, 철쭉은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이라 한다. 한국·중국·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for. albiflorum)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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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sc0320.ivyro.net BlogIcon 은빛늑대 2006.05.06 00:5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라? 철쭉 아니었나요? 붓꽃은 저 정도로 붉지 않을 텐데... @_@

벌써 철쭉 꽃 필 때인가.

단비의 일상/단상 2006. 5. 2. 11:22
[CODE]꽃을 잘 아시는 분(어머니)께 확인해 본 결과 진달래가 아니라 철쭉이랍니다.
진달래라고 했던 것을 철쭉으로 수정합니다.[/CODE]
벌써 철쭉꽃이 필 때인가.

어떻게 시간이 지나는 지도 모르게 살고 있었나 보다.

친구와 길을 걷는데, 인도쪽 주위에 세워놓은 풍경석들 사이로 분홍빛 철쭉 꽃이 핀게 보였다. 이제 철쭉이 피는 때가 되었나보다.

별로 좋지도 않은 핸드폰 사진기로 찍어도 야외에서 그나마 밝을 때 찍어놓으니 볼만하다. 역시 태양광 아래에서 찍으니 사진은 뽀대가 나는 것 같다.

저 아래쪽에 있는 핸드폰 충전기도 똑같은 것으로 찍은 건데, 진달래는 태양광 아래(거의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이었다. 저녁때 쯤.)에서, 핸드폰 충전기는 형광등 아래에서 찍었다는 차이 뿐인데 이렇게 사진이 차이가 나나.

어렸을 때는 무슨 꽃, 무슨 꽃, 무슨 꽃. 참 많이 챙겼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런 것을 잊어버렸지. 불쌍한 인생이네.

나이 먹으면 살기에 바빠진다느니, 삶의 무게에 눌린다느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다느니 하는데 나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그래도 지난 시절에 만났던, 알았던 사람들을 기억할 시간은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런 기억의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 것일까.

어제 춥게 잤나보다. 재채기가 난다. 나도 이제 몸이 약해지는 때인가.
[PURE][/PURE]
길가 주위로 핀 철쭉 꽃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5:01 10:11:27
[PURE]
[/P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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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생활상식/공공서비스 2006. 4. 29. 23:45
오랫만에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좋은 일을 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휴면된 예금 및 보험(휴면계좌[각주:1])을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은 한참 전부터 요구되어 왔으며, 왜 이것을 만들지 않을까 궁금했었고 실제로 많은 요구가 있었다.
그때마다 개인정보의 보호 어쩌구... 하면서 미루더니 이제야 비로소 그 시스템이 실현되었나 보다.

사람에 따라서 꽤 많은 금액을 찾은 사람도 있다고는 하던데, 난... 흐, 한푼도 없었다. 뭐 평소에 잊고 있었던게 없었다는 증거이니 내것을 잘 챙겼다는 반증이겠지. 좋게 생각해야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각 은행에 따라 조회가 가능한 날짜가 약간 다른데, 거의 모든 은행은 2006년 4월 27일이지만 일부 은행은 시일이 좀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조회가능일[각주:2]을 참고하면 된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1. 은행, 보험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 보험금 등에 대한 채권중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으나 찾아가지 않은 예금 또는 보험금 [본문으로]
  2. 2006년 4월 27일 오후 1시 (단, 씨티은행/수협공제 2006. 7, 제주은행 2006. 12월 부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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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lajin.dobcast.com BlogIcon clajin 2006.04.30 16:39 ADDR 수정/삭제 답글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저도 이글을 읽고 해봤더니, 몇천원 나오네요~ ^^
    내일 날밝는대로 찾아써야겠네요~ ㅎㅎ

이노포켓 매그넘 케이스

IT 등/PDA 이야기 2006. 4. 19. 16:07
바로 아래에 첨부한 사진은 이노포켓(http://www.innopoket.com)사의 PDA 매그넘 케이스이다.
그중 AXIM 50v/51v 용이다.

첨부한 사진은 그중에서 벨트클립 부분이다. 이 부분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고 하니 한번 이렇게 조립이 된 후에는 벨트클립 부분과 케이스 부분을 떼기 위해서는 가운데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고리를 열어야 두 개가 분리되는데 그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6:04:11 22:18:00

그래서 보통 벨트클립과 케이스를 떼어서 착탈하는데 반해서 이놈은 벨트클립 자체를 떼어야 한다. 얼마나 꼴이 우스워지는지...
이런 것 하나 만들적에 좀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한데, 또 이 PDA 케이스라는게 PDA 크기에 꼭 맞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좁고 다른 PDA를 위한 케이스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사용을 할 수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쩝.

그렇다고 내가 손재주가 좋아서 일일히 가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인터넷에 보면 케이스도 DIY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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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아나운서 색다른 모습의 화보

펌블로그/펌블로그 2006. 4. 12. 01:06
원본: 야후!클럽 - 아나운서들의 세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여자는 정말 화장발에 따라 무지하게 달라진다...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이건 3월의 한 남성잡지에 실릴 화보라고 합니다.
노현정 맞습니까?? -ㅅ-)
섹시섹시~ 섹시미가 넘치는군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래는 귀여운 보그 화보..
역시나 또 색다른 모습에 할말을 잃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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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지하철 내에 있는 급속 핸드폰 충전기

단비의 일상/생활 2006. 4. 7. 00:52
2호선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것이다.
티머니 표시가 붙어 있기에 무슨 상자인가 하고 가서 봤더니 핸드폰 배터리의 급속 충전기다.
어떤 배터리이든 다 쓸 수 있게 하려고 (그게 가능 할까?) 핸드폰이 아닌 배터리만 삽입하도록 해 놓았는데, 10분 만에 급속 충전을 해 준다지만 1000원 이란다.
비싼걸...

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4:05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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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전" PDA.

IT 등/PDA 이야기 2006. 3. 31. 13:10
지금 이야기를 풀어갈 장비에 대해 비록 "이전"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아직 "이전"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충전 시키고 있으며, 싱크도 시키고 있으니까. 이젠 귀찮아서 안 시키기도 하지만...
처음 샀을 적 모양은 이랬었다. 그저 좋았고, 얼마나 단아해 보였는가.

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4:05:18 23:20:02

그러다가 양 옆의 검은 날개가 떨어져 나가길래 그것을 대체할 만한 더 이쁜 것을 붙여주었다. 사이드그립이었는데, 그게 그 당시에 오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으니... 나도 미쳤지.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그 가격이면 2G SD를 살 수 있다!)
추가 사이드그립 중에서도 가장 비싼 크롬 도금 사이드그립을 붙였을때 h2210의 자태이다. 얼마나 죽이는가!!!


왜 이 사진을 찍을때, 파워를 끄고 찍었을까. 참 아쉽다. 제대로 켜져있는 그림이었더라면 나중에 팔적에 좋은 자료화면으로 쓸 수가 있을 텐데. "이렇게 깔쌈하답니다... 하고."

그런데, 이제 새 PDA를 입양해 오고 말았다. 좁은 320*240 이 아닌, 좁은 3.5"가 아닌 VGA에 4" 화면을 가진 놈을 말이다. 그리고 OS도 WM 5.0 인 놈을... 바로 액심 X51v

이넘 사진은 기회 있으면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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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4.14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이드 그립이 오만원이라니.. 놀랍네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4.23 01:58 수정/삭제

      2210용 사이드 그립이 대만 수입품인데요, 좀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검은 고무제품에 비하면 뽀대는 나더군요. 다른 제품군처럼 광택도 많이 나구요.

  • Favicon of http://miseru.cafe24.com/blog BlogIcon 민석마루 2006.08.05 04:27 ADDR 수정/삭제 답글

    단비님 저랑 같은 피뎅이 쓰시는군요..지금은 그래도 좀 구식이 되었지만
    지금까지나온프로그램은 다 구동되는거 보면..ㅎㅎ
    저두 그립이 나가서 은색그립으로 바꾸었답니다..;;
    좀 많이 그립이 비싸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