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다이어리 구하다

단비의 일상/생활 2019. 11. 24. 19:19
2019년 다이어리를 구했다고 블로그에 쓴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는지 그 다음해 것을 구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프리퀀시를 요구하기에 차마 17잔을 다 사먹지는 못하고 이벤트 음료 포함하여 다섯잔 정도를 사마시고는 11장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샀다.

그나마 프리퀀시를 파는 사람들이 있었네.

그래서 커피값 제외하고 일만천원 추가로 들고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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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안에 또 쿠폰 들었을테니 본전은 뽑겠지. 작년에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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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묵은 마우스 개봉

단비의 일상/생활 2019. 9. 1. 00:51
내 취미가 뭐냐면… 마우스 모으기다.

좀 좋다싶은 마우스는 산다. 그런데 마우스 하나가 몇년은 가기에 그냥 창고에 처박히기 일쑤다.

요즘 주력으로 쓰는건 Microsoft 어고노믹 스컬프트 마우스인데 참 편하고 좋긴 하지만 한 5년 정도 쓰니 얘도 버튼이 맛이 갔다.

기록을 뒤져보니 아마존에서 2014년에 샀네.

해서 또 하나 살까 하다가, 이번에는 창고에 쌓여 있던, 그래도 그때는 명품인 마우스를 꺼냈다.

묵히면 똥된다던가, 그때는 최고의 마우스였는데 지금은 단종된 놈이다.

박스 개봉부터.

박스에서 마우스를 꺼내서 설치해보자. 우와 저 위용이란. 미리 꺼내서 쓸 것을 왜이리 아까워했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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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래 묵혔던 것은 알겠는데 언제 샀었더라… 아마 아마존 직구로 샀었으니, 아마존에서 구매목록을 보자.

헐, 2013년이라구! 무려 6년 전이네.
정말 시간만 흘렀다. 미리 쓰기라도 할것을. 묵혀서 똥된것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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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스벅이 생겼습니다.

단비의 일상/생활 2019. 6. 22. 20:42
요즘 핫한 동네에는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스세권' 이라는 말도 하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입주때부터 설왕설래 하더니 드디어 스타벅스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스타벅스를 유치하려고 할때는 참 어렵더니, 한번 들어오기로 하니 소문 돌고 한달만에 오픈하네요.

다른 사람이 찍은 것이긴 하지만,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스타벅스 앱에도 소개가 나옵니다.


오픈이라고 행사도 하는군요. 물론 저는 못받았습니다.

스타벅스가 새로 생겼으니 한번 들어가서 커피나 한번 시켜먹을 뿐입니다. 두유라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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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으니 목록에 뜹니다.

그런데 오픈한지 이제 이틀째라서 그런지 좀 산만한 느낌입니다. 온동네 주민들은 다 나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페오는데 왜 다들 노트북들은 가져오는지…(도서관도 아닌데)

오히려 아직까지는 아파트 내 카페테리아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워낙 스타벅스 빠라서 기대했는데, 안정화되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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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이어리 구했다. 아니 샀다.

단비의 일상/생활 2018. 12. 30. 19:10
여러 다이어리를 써본 가운데,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내 사용 스타일에 맞아 몇년째 애용하고 있다.
예년에는 내가 커피를 많이 먹으니 자력으로 구하는게 가능했지만 금년에는 사정상 커피를 끊어야해서 구하는게 불가능했다.
그래서 직접 돈을 주고 사볼까… 했지만, 30000원이 넘는 금액을 듣고 바로 포기, 다른 방법으로 연말이면 넘쳐날 프리퀀시 구걸을 해볼까 했으나, 내가 보유한 프리퀀시 수 자체가 적어서 포기하고 커뮤니티 사이트의 장터를 뒤져보기로 했다.
와우! 누군가 다이어리 교환 쿠폰을 10000원에 판다네, 그걸로 결정하고 구매했다.
MMS로 쿠폰을 받았는데, 그걸 스타벅스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다.
그걸 등록하면 자기의 스타벅스 앱에 보인다.

이렇게 스타벅스 플래너 쿠폰을 구해서, 플래너를 교환했다. 올해 받은것은 뭔가 디자인이 찰지네.
날짜별 일정은 핸폰에 적어놓기에 무조건 메모 많이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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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삼아 작년에 받아 올해 쓰는 것과 나란히 세워 비교삿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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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스타일인데, 하나는 세월의 흔적이 묻었고, 하나는 새거고…
그런데, 다이어리를 뜯어보다보니, 작년에는 쿠폰이 다이어리에 들어있었다. 그런데 그걸 쓰지도 못했네. 아까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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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나하고 이번에 받은 것에 쿠폰이 있을까 하고 봤지만 없는 줄 알았으나! 이번 것도 쿠폰이 있었다.

그러나 무척이나 찾기 힘들게 해 놨다.(작년에는 찾기 쉬웠는데…)

다이어리 뒤편을 보면 뭔가 두툼한게 있다. 그나마 딱 붙어있어서 굳이 벌려볼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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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화살표 부분을 보면 종이 포켓이 보이는데 그 안에 품질보증서와 쿠폰이 들어있는데 이번에도 3장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각각의 제한이 있다. 월요일에 쓸 수 있는 것 하나, 비오는날에 쓸 수 있는 것 하나, 오후 3시 이후에 쓸 수 있는 것 하나.

둘이 갔을때 같은 음료를 하나씩 더 주는 쿠폰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써먹고자 점선대로 접어서 지갑에 챙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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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로써 내년 다이어리 준비 끝!

덧, 지난 다이어리를 정리하다보니 2016년 말에 받은, 2017 다이어리 포장도 뜯지 않은걸 발견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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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삼성 소모품은 비싸네…

단비의 일상/생활 2018. 12. 15. 11:33
기어 S2를 쓰고 있다.
그런데, 1년정도 쓰니 시계줄은 갈라지고 맛이 가길래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주문하고 갈아왔는데, 시계줄 중 구멍뚫려있는 쪽 가격만 19,500 이라네.
버클쪽은 3만원이 넘고.
지금에 와서 시계줄에 오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수는 없어서 구멍뚫린 쪽만 교체했다.
인터넷에서는 교체품이 만원~만오천원면 양쪽을 다 사는데, 정식 AS는 양쪽 합쳐 5만원이 넘는다니 헐…
하긴, AS기간 내에 시계줄 한세트를 바꿨으니 본전은 뽑은 셈이지만 따로 사니 비싸다.
그래서 바꿨더니, 바깥에서 보기는 그럴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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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집어보니 바꾸지 않은 쪽은 세월의 흔적이 너무 선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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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새로 따로 돈내고 바꾼 한쪽은 1년 AS 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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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홈(미니)에 로지텍 하모니 연결하기

단비의 일상/생활 2018. 12. 9. 20:40
저도 대세에 편승하여 구글홈 미니를 장만했습니다. 나머지 기능이야 그냥 쓰면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로지텍 하모니를 연결하려 하니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요,(2017년 블로그 포스팅 들) 이제는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1. 구글홈 미니의 택배 포장을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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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런데 AS를 위해서는 보증 스티커를 붙이라네요. 국내 리셀러인 하이마트를 통해 샀기때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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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치를 해 보니 평평하게 놓으면 될 줄 알았는데 말하는 박자를 맞추려니 스피커 위의 반짝거리는게 눈에 보여야겠더군요.
2.1 처음에는 이렇게 설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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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렇게 바꿨습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8:12:09 18:33:53

3. 구글홈 앱을 설치하고 기기에 계정을 등록하는 과정을 모두 진행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인 세팅이 끝나죠.

이제 주 관심사인 로지텍하모니를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4. 일단 구글홈(미니)를 통하여 로지텍 하모니를 인증하고 계정을 연결합니다.(LINK ACCOUNT)

5. 로지텍하모니가 연결되면 다음 사진과 같이 등록됩니다. 등록과정에서 TV를 호출할 수 있는 키워드는 변경/추가 가능합니다.

6. 이제 진짜 로지텍 하모니를 부르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언어를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언어를 여러개 등록 가능하다는 말을 보고 시도해서 성공한 것입니다.
6.1.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여 설정메뉴에 들어갑니다.

6.2 구글어시스턴트 메뉴 중 언어 메뉴 진입

6.3 점 세개를 눌러 언어에 English 추가

7. 이 과정을 모두 마치면 영어로 "Turn on the TV" 하면 TV가 켜집니다. 로지텍 하모니를 사용하면 채널까지 된다지만 국내에서는 켜기, 끄기, 볼륨업/다운 까지 가능합니다.

8. 루틴을 사용하니 한글로 텔레비전 켜/꺼가 되긴 하는군요.(TV라는 단어는 잘 못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루틴 메뉴에 들어가는 방법이 좀 복잡합니다.
구글 홈 → 계정 → 설정 → 어시스턴트 → 루틴 이렇게 해야 들어갈 수 있네요.
8.1 구글홈이 업뎃되더니 루틴 단축버튼이 메인으로 나왔습니다. 더이상 루틴을 찾는데 해메지 않아도 되겠군요.


덧. 제 로지텍 하모니는 아마존에서 딱 24개월 전에 구매한 것인데, 이제야 제 활용도를 찾았군요. 아침마다 아들에게 날씨를 물어봤는데 이젠 구글홈 미니에게 물어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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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하니 8일만에 온다.

단비의 일상/생활 2018. 11. 28. 23:00
이번에도 알리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20일에 발송된게 28일에 도착했다.

블프인데도 8일만에 오네. 뭐 아마존도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지만.

예전처럼 꼬박 2주일이 걸리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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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리에서 산다고 해서 마냥 기다리지 않아!

단비의 일상/생활 2018. 10. 26. 15:23
예전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사면 '잊고 있으면 언젠가는 온다.' 라고 했었다.

그런데 요새 알리(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사면 어지간한 미국 직구보다 빨리 온다.

미국 직구하면 보통 2주일이 꼬박 걸리는데(http://inbox.cf/m/143 경우처럼 일찍 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이 경우는 아마존에서 출발이 늦어지니 DHL로 보내버린 듯) 요즘 알리에서 물건을 사면 열흘 내외(이번에는 주말이 껴서 12일)면 온다.

미국보다 더 빠르네.(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우니 그게 당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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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알리에서 사는게 더이상 번거롭지 않다. 예전엔 알리에서 구매하면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늘 걱정했는데.

그런데 트래킹이 웃기다.

분명히 물건은 두개가 한꺼번에 도착했는데…

China Post Registered Mail의 경우는 정확히 트래킹이 되지만,

China Post Ordinary Small Packet Plus의 경우는 아직 중국 내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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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두를 신을때마다 고생하는 발

단비의 일상/생활 2018. 8. 20. 20:51
새 구두를 샀다.
하지만 사이즈는 예전에 재뒀던 그대로.
그러면 신을때 발이 편하리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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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헐…
신은 첫날, 발이 엉망이다.
주로 양발 볼과 새끼발가락이 엉망이네.
일단 마데카솔 발라주고.

(혐사진 죄송)

과연, 구두는 신은 첫날 편하게 신을 수는 없나? 무지무지 비싼 수제화라도 신으면 좋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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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마존 직구가 4일만에 오다니!(스탠다드 배송)

단비의 일상/생활 2018. 5. 26. 16:45
요새 아마존 직구가 빨라졌다는 말을 듣기는 했었다.
외장 하드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검색를 했고, 아마존에서 30% 할인하길래 별 생각없이 구입을 했는데,

5월 21일에 주문하고,

5월 22일에 선적/발송된 물건이,

5월 25일에 집에 배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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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총 정리해 보면

총 4일 만에 배송한 것인데, Express 배송도 아니고 일반 배송으로 이 속도라면, AS 문제가 걸리는 것 외에는 직구가 훨 낫다. 아마 배대지를 쓰더라도 이 속도는 못낼 것 같다.

이전에(직구가 2주일 걸릴때)도 시간으로 가격을 사는 것이라 했는데, 이렇게 되면 국내 판매업자들이 가지는 메리트는 점점 줄어들게 되는 셈이니 혹여라도, 국내 업자들이 다 망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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