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지하철 내에 있는 급속 핸드폰 충전기

단비의 일상/생활 2006. 4. 7. 00:52
2호선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것이다.
티머니 표시가 붙어 있기에 무슨 상자인가 하고 가서 봤더니 핸드폰 배터리의 급속 충전기다.
어떤 배터리이든 다 쓸 수 있게 하려고 (그게 가능 할까?) 핸드폰이 아닌 배터리만 삽입하도록 해 놓았는데, 10분 만에 급속 충전을 해 준다지만 1000원 이란다.
비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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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또 블로그

단비의 일상/생활 2006. 2. 2. 09:42
트래픽의 압박과 모블로깅을 하기 위해서(그래도 아직 야후는 모블로깅을 지원하고 있었다!) 야후에 또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런데, 아무리 포탈에서 주는 사이트가 좋으면 뭘하나, 내 사이트만 못한걸.
눈에 차지 않는다.
나름대로 포탈에 있는 것들은 트래픽 제한도 없고, 웹폰트도 지원하고, 에디터도 지원하고 이젠 발전이 잘 되어서 굳이 개발자가 직접 꾸민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기능들이 참 잘 지원되는데.

또 아주 프리하게 블로그 디자인을 지원하는데.
그런데 가입형 블로그를 쓰면 뭔가 2% 부족한건 무엇 때문일까.

아래 그림은 짤방...
을지로 입구역에 있는 지하철 가드. 모블로깅을 통해서 올린 사진이다.
흠, 어떤 수를 내지 않으면 전화비 무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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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옷갈아 입히기

단비의 일상/생활 2006. 1. 13. 22:25
무지하게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데, 더 오랫동안 안한것이 있었다.
바로... 설치후 한번 설정 해 놓고 몇 해가 가도록 바꾸지 않았던 아바타이다.
그 아바타는 계속 팔월 한가위의 옷과 바탕이었는데, 무지하게 오랫만에 중국풍의 옷과 음.... 뭐라 하나 바탕을 바꿔 주었다.

그것 하나만을 바꿔주어도 이렇게 사이트가 달라 보이는 것을.

그리고 그 김에 통계 페이지를 주는 사이트에 등록하고 통계도 달고.
어디냐 하면 http://www.webstats4u.com 이다. 아직 본격적인 성능테스트는 해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하나 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들 보니까 "최종병기 그녀"가 재미있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어찌나 지겨운지...
애들 얘기에... 얘기는 진전이 없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이게 세대 차이인가?

음, 여기가 집이었다면 한장 쯤 스크린 샷을 떠서 첨부를 하겠건만, 안타깝게도 회사라... 이따 집에가서 첨부해서 붙여야지.


음, PDA 용 화면을 캡춰떴더니 화면도 잘리고 작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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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다. 프로젝트

단비의 일상/생활 2005. 10. 4. 22:52
몇개월 전에 블로그에 글 쓴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아마, 프로젝트 시작하고는 여기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처음이지 싶다.
블로그에 "꼭"이지 싶도록 넣어야 할 사진도 없으려니와, 또 글만 주저리주저리 쓴다고 하여도 글 쓸 마음의 여유도 없었으니까.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사진자랑만 드립다 하는 블로그들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블로그 링크를 따라가보면 그래도 뭔가는 내용이 있으니까.
그 내용이 유머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간에.

음,... 그런 의미로 나도 여기에 코딩 테크닉이나 써 볼까? 웹코딩 같은건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으니, 내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툴에 대해서.

그것도 한편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

한번 해 봐야지.

여기다, 코딩 노하우를 모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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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가입.

단비의 일상/생활 2004. 8. 26. 12:51
다른 사람들이 하도 싸이, 싸이 하길래 나도 가입해 버렸다.
특유의 반골기질 때문인지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는 잘도 가입하면서 아주 대중적으로 유명한 서비스는 잘 가입하지 않다가, 그 서비스가 커질만큼 커져서 가입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낄 지경이 되어서야 가입하곤 한다.

지금은 파란으로 변해버린 한미르가 그랬고, 다음(한메일) 또 지금 막 가입한 싸이월드까지.
각설하고, 남들과는 다르게 좀 튀어 본답시고 이렇게 블로그 사이트까지 만들어 놓구는 싸이에 가입하다니 이것도 참 꼴이 우습기는 하다. 쩝.

일단 싸이에 가입을 했으면 도메인을 정해야 하겠는데, 이런. 늦게 가입한 죄인지 내가 늘 쓰던 단비:danbie 를 누군가 이미 쓰고 있나보다.
그래서 언뜻 생각난 다른 것으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찬장 - cupboard 이다.
희안하게도 사용자가 많다던 korea.com 에 가입할 때도 저 찬장 아이디로 가입이 가능했는데 싸이월드에도 쓰는 사람이 없다.

잘 생각나지 않는 아이디라서 그런가?

학생때, 내 주력 아이디는 아니지만 참 예쁜, 혹은 개성있는 아이디라고 생각했는데.

왜? 억지로 만든 영문자의 조합이 아니라 정확한 영단어니까. 그것도 중학교 영어책에 나올만한 아주 쉬운. 누구든지 알만한.

그래서 최종적으로 내 싸이월드 도메인은... MORE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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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환경 구축

단비의 일상/생활 2004. 6. 24. 21:05
나도, 엔간히 전자제품 매니아인가보다.
결혼하기 전부터 집안에 무선랜 환경을 꾸며야지... 꾸며야지 하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다.
사실 처음 마음을 먹었을 때만해도 18만원대 였드랬는데, 지금은 그게 12만원 대로 내려와 있었다. 그나마 최신 제품군이라는 802.11g 제품군이.

기존에 무선랜 카드는 하나 가지고 있었기에 그에 맞춰, 무선랜 공유기를 하나 구입하고, 이전에 PDA를 살 적에 무선랜 카드를 구입해 두었었다.

처음 세팅은 WEP을 사용한 보안을 하려 했으나, 이런, 요즘 구입한 것들은 WEP 프로토콜에 문제 없이 적용이 되는데, 2년 전에 구입한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랜카드는 이제 WEP 적용이 안된다.

어쩌나, 그럼 맥 아이디를 이용한 보안을 해야지.

그런데, 수입업체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본 결과 또 그 보안에는 버그가 있다나?

처음에야... 유선 공유기에 무선 공유기를 AP 처럼 물려서 쓰려고 했는데, 그냥 무선 공유기 하나로만 가기로 했다. 원래 개발 목적대로 써 주니 이제야 좀 동작을 하기는 하는데...

내일 업체에 전화 걸어서 SSID 숨기는 방법이랑 버그의 해결책을 물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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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습니다!!!

단비의 일상/생활 2004. 5. 24. 13:59
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제가 결혼 한 일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30년 하고도 몇년을 살아오다가 저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되었, 아니 했습니다. 오늘로써 열 엿새가 지났네요.
결혼이라는게, 생각보다 무척이나 번잡한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나름대로 꽤 오랜동안 연애를 해서 모든게 쉽게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많이 힘들더군요. 의견충돌 - 좋게 말해서 의견 충돌이지 싸움이죠 - 도 많구요.

처음에는 결혼 하자마자 디카로 찍은 결혼식 사진과 함께 올리려 했는데,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왜냐하면, 인터넷이라는 개방된 공간에 있다보니 함부로 그러한 사진과 같은 것들을 공개할 수 없어서이지요.

한장 한장 꾸며가면 좋으련만 그러기가 꺼려지는 것이, 아무래도 자신의 엄청난 프라이버시 이다보니... 그런 면에서 보면 자기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 가는 [b]분들[/b]을 볼 때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차마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올리지는 못하고 -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도 우스우니까요 - 아예 글로써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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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잔.

단비의 일상/생활 2004. 3. 17. 13:58

오늘은 몇 년만에 녹차를 마셔 본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한 10여년 전... 대학 때는 커피보다도 녹차를 더 좋아했고, 전통차집에도 많이 갔었는데 이제는 그럴 여가도 없고 입맛도 스타벅스류의 서양 커피맛에 젖어버렸다.
벌써 10여년 전이라니. 천리안의 문학동호회가 모이는 곳이 전통차집이었고 거기서 차를 배웠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많이 흘렀다.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한잔의 작설차만으로도 많은 상념이 스치고 지나간다. 20대 초반의 풋풋함, 젊음은 지나가 버린 것인지.

입안에 감도는 녹차의 떫은 맛은 기분나쁘지 않은 상쾌함으로 다가오는데, 그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

그런데, 우리 회사가 위치한 건물의 6층에 얼마 전에 다른 회사가 이사해 왔다. 그곳 직원중 한 사람의 얼굴이 아주 눈에 익은데 누구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데...
어제 생각해 보니 꼭 문학동호회에서 만난 사람 같기는 한데...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인적사항도 기억할 수 없으니 물어볼 수도 없고, 또한 지금 물어본 다는 것이 얼마나 멋적은 일인지.
지금은 그런 동호회가 활동을 하지도 않으니까. 온라인상에서 도태된 동호회일 따름이니까.

물어보아야 할까? 판단하기 어렵다.

출근 전에 손톱을 깎고 나올 것을. 지금 손톱이 무척이나 길다. 몇자 안되는 것들을 타이핑 하는데 무척이나 신경 거슬리네.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손톱깎기를 사다가 깎고 말았다. 진작 깎을 것을.

요즘은 뭐든지 디자인 혹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개선되어 나온다.

디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생활 속의 한 컷을 위해서는 디카보다는 폰카가 훨씬 유용할 때가 많다. 디카를 늘 들고다니는 것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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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보다.

단비의 일상/생활 2004. 3. 14. 23:56
드라마 촬영 현장을 처음 본 것은 아니다. 대학때, 종종 보곤 했었다. 대학들은 보통 경치가 좋은 경우가 많으니 그리로 많이들 찍으러 오곤 했었다.
그런데 잠시 전, 바로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 내가 사는 바로 옆동에서.
모 방송사에서 곧 하게 될 '장미의 전쟁' 이라는 드라마란다.

탤런트들도 직접 보았는데, 윤여정씨와 최진실씨를 보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지만 윤여정은 그래도 예뻐보였다. 하지만 아주 오랫만에 컴백한다는 최진실은.... 글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뭐랄까... 이목구비 사이가 좀 사이가 멀어보였다고나 할까?

촬영 현장의 사진을 몇 장 첨부한다. 내가 가진 것이 디카가 아니라 폰카인지라, 굳이 탤런트들의 얼굴을 담으려 하지는 않았다.

흐릿하지만 저 가운데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최진실이다.

촬영 현장


그냥 촬영 현장의 모습.

또 촬영 현장


이것도 그냥 촬영 현장의 모습.

또또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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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악세사리 볼펜.

단비의 일상/생활 2004. 3. 10. 12:08
나는, 삼성 매니아는 아니다.
엊그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었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쓰는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로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 디카가 없다. 불쌍하지 않은가! - 어느날 갑자기 사진은 찍히나 사진이 PC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그걸 고치러.

그런데, 아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었나 보다. 나는 분명히 "PC로 사진을 뽑을 수 없다." 라고 말했건만, 맡기고 찾으러 가보니 단순히 'PCLINK가 안된다'로 파악하고 있었다. 사진을 뽑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머지는 잘 되었었는데.

그러니... 고장이 수리가 되어 있었을 리가 있나. 수리가 다 되기를 기다려서 받아오고.
그 기사도 미안했었나 보다.

핸드폰 악세사리용 볼펜을 준다.

그보다도, 이게 카메라 관련된 사안이라, 내가 평소에 찍어두었던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되었을까봐 그러는데... 그거 좀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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