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이 블투 스택 업데이트

IT 등/PDA 이야기 2006. 7. 2. 01:50
내가 지금 쓰고 있는 PDA인 오일이(AXIM x51v의 애칭)의 블루투스 스택을 업데이트 했다.

원래 오일이의 블투 스택이 스테레오 헤드셋을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자들 간에 불만이 많았다. 델에서 정식으로 나온 업데이트가 없고 WidComm사의 드라이버로 블투 스택을 업데이트 해서 쓰는 방법만이 알려져 있었다. 여지껏까지 나왔던 0.38 버전까지는 내부적으로 A2DP Profile을 지원하는 선까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었으나 0.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외관상으로도 변화가 생겼는데 Wireless Power 버튼으로 블투도 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래 그림은 무선랜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 무선랜과 블투 중 선택해서 켤 수도 있으며 둘 다 켤 수도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AXIM x51v Wireless 버튼으로 블투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블투 스택 업데이트 파일의 다운로드 링크이다.

[DN=cfile22.uf@223A104058776F812A71F4.zip]WidComm BlueTooth Stack Update 0.5 Download[/DN]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Delete full key H K Local Machine\Software\Widcomm
2) 다음의 파일을 Rename 하거나 다른폴더로 옮깁니다 (ex: \temp),
\Windows\BTCeIf.dll,
\Windows\BTCeStack.dll,
\Windows\BTCeProfiles.dll
\Windows\Startup\BTTrayCE.lnk
3) 소프트 리셋.
4) 자료실에 있는 파일 2개를 실행합니다.
5) 자동으로 소프트 리셋됩니다.
6) 옆의 무선랜 파워온오프 버튼이 블투가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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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손에 안맞아서...

단비의 일상/생활 2006. 7. 1. 00:57
새로 구매한 마우스때문에 손이 아프다.
나름대로 좋은 마우스를 써 보겠다는 일념으로 Logitech의 MX510을 구매하였는데, 배송되어 온 물건을 보니 이런... 평소에 쓰던 마우스보다 왜이리 큰지.

내가 원하는 건 동일 제조회사의 Click Optical! 모델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모델은 단종되었단다. 그래서 국내 A/S 처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MX310 혹은 MX510이 비슷한 형태라고 해서 어떤걸 할까 고민하다가 MX510을 주문했는데 물건을 받고 보니 너무 크고 반들거린다.

손과 닿는 면이 반들거리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니 손바닥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손이 쓰려서 손에 반창고를 붙여서까지 써 봤지만 영 불편하고...

MS 마우스 등 다른 제품들을 봐도 손과의 마찰을 고려해서 저렇게 반들반들하게 만들지는 않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볼 때, 완전히 실패작이다.

다시 한번 A/S 하는 곳에 문의 해서 손에 붙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혹시 교환 되는지 물어봐야지.

역시 물건은, 직접 보고 사야해...

Logitech MX510 손바닥과 닿는면이 반들거려 손이 쓰리다.SAMSUNG | SCH-S350 | 1/21sec | Flash did not fire | 2006:06:30 0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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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gigacrew.com BlogIcon Giga 2006.07.14 00: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MX510 빨간색인데 반들거리는 감촉이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도 크기가 좀 큰 듯해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7.14 09:25 수정/삭제

      나름대로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요. 손에 붙지 않게 쥐는 법을 터득(!)하게 되고, 엄지손가락 놓는 곳이 푹 들어가 있어서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요.

      돈값을 하겠죠.

티스토리, 개인도메인 활성화

태터툴즈/티스토리 2006. 6. 28. 00:07
드디어, 티스토리에서 개인도메인을 쓸 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바라던 기능이었는데 어째 시원섭섭하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현재 쓰고 있는 환경보다 월등히 좋은 인프라 환경인 티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원래 가입형 블로그에 만족을 못하고 예전부터 설치형 환경을 써와서 그런지 티스토리가 아무리 훌륭한 환경을 만들어 줘도 뭔가 아쉽다.

포탈의 도메인을 쓰는 것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가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하나가 해결되니 또 다른 것이 아쉽다. 태터툴즈의 스킨이야 어떻게든 해결이 될테니 시간이 해결해 줄 테고, 그것 쯤은 어떻게든 기다릴 수도 있다. 그런데!

플러그인이 아쉬운거다.

애당초에 티스토리 측에서도 스킨까지는 지원을 하겠으나(개별 스킨이 지원되면 할 일이 많다. Google Analytics 및 Trace Watch 스크립트를 집어넣어야 한다.) 플러그인의 경우 최근 추가된 주석(Footnote) 플러그인만 해도 플러그인이 동작하여 주석이 만들어졌을 때의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래 디자인은 박스가 쳐져 있는 것이었는데, 티스토리에 추가된 것은 박스가 거의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다. 그런 부분이 바로 2% 부족한 뭔가로 다가온다.

트래픽 제한도 없고 사이트 속도도 빠르고(그에 비하면 지금 사이트는.... 너무 느리다.) 그런데 나 자신도 플러그인을 직접 만들어 쓰기까지 하는 형편인데 플러그인 쪽은 손을 댈 수 없다니, 마치 한쪽 팔을 묶고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티스토리가 있는데, 다른데 계정을 사용하기에는 티스토리 계정이 아깝고...

아직 베타이니 좋아지기를 바래야지. 제발, 부디 플러그인에 대한 제한은 어떻게든 풀어질 수 있었으면.(하지만 이건 티스토리 측이 말한 공약사항이 아니라서... 사실 좀 부정적이긴 하다.)
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을 설정할 수 있게되었다.
더 자세한, 앞으로의 방향 및 이번 기능 개선으로 인한 효과 및 피드백에 관한 것은 TnF 포럼에 가 보면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겠지. 가끔은 그런 곳이 더 재미있단 말이야.

글을 쓰고나서 올블의 관련 게시물들을 보니 각주 플러그인(FootNote)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냈다.[각주:1]
이 블로그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CSS를 삽입해 주면 된다.
/*FootNote 관련*/
div.footnotes {
border:1px solid silver;
padding-right:10px;
background:IVORY;
}
ol.footnotes {
border:0px solid silver;
padding-right:10px;
background:IVORY;
}
  1. 각주 플러그인의 디자인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CSS 파일에 div.footnotesol.footnotes의 스타일을 정의해 주면 된다. div.footnotes 에는 외곽선을 solid로, ol.div에는 외곽선의 폭을 0으로 해 주면 보기 좋은 모양이 나온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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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스팸 차단

태터툴즈/기능 업글 팁 2006. 6. 27. 00:14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몰리는 스팸 때문에 골치를 썩고 계십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루 1G 트래픽의 계정을 사용했었지만 반나절이면 트래픽이 모자라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객의 수를 보면 하루에 200 명 이상... 내가 그렇게 인기 블로거였나.. ;;;
하지만, 이것은 다 허수입니다. 스팸 및 검색엔진에서 날리는 봇들 때문이지요. 웬만한 저가형 웹호스팅에서는 저가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대신, 로그분석 등의 서비스는 일체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트래픽이 모자란 것이 스팸 봇에 의한 것인지 이미지 및 다른 파일의 외부 링크에 의한 것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지요.
그래서 순차적으로 제가 적용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이미지 및 다른 파일의 외부 링크 방지
#계정 웹루트의 .htaccess 파일에 설정합니다.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jpg$|.*gif$|.*png$ [NC]
RewriteCond %{HTTP_REFERER} !^$
RewriteCond %{HTTP_REFERER} !mydevs\.com [NC]
RewriteCond %{HTTP_REFERER} !google\. [NC]
RewriteCond %{HTTP_REFERER} !search\?q=cache [NC]
#WaterMark
#RewriteRule (.*) image.php?image=$1
#Cut External Link
RewriteRule (.*) noimage.php?image=$1

2. 들이대기가 심한 야후 봇의 거절(하루에 몇백 건 이상의 히트수를 기록합니다!)
#계정 웹루트의 robots.txt 파일에 설정합니다.
User-agent: Slurp
Disallow: /

3. 태터툴즈 최신 버전(1.0.6) 설치

4. 태터툴즈에 스팸 키워드 등록(Online, Casino, href 등)
본문 필터링 : href
이름 필터링 : buy와 online

5. Referer가 스팸키워드일 때, 접근 금지 설정
#계정 웹루트의 .htaccess 파일 최 상단에 설정(내용은 단 두줄입니다. 그러나 내용이 길어서 여러 줄로 보일 수 있습니다.)
[DN=cfile27.uf@262BAD3D58776F7F0BF69D.txt].htaccess 파일 설정[/DN]

위와 같은 작업을 해 놓은 지금은 트래픽이 아주 약소합니다. 혹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기는 하나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trace watch 및 Google Analytics로 분석해 볼때 실 유저만 접근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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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그 열기는 끝나고...

시사/시사 2006. 6. 24. 18:54
바로 오늘 새벽 4:00에 스위스와의 경기가 있었지요. 그러나 그 경기에서 2:0으로 지는 바람에 우리의 월드컵 대표팀은 16강전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 시작시간까지 꼬박 뜬눈으로 기다렸지만 정작 경기 시작하고는 잠이 들어버렸죠. 침대도 아닌 소파에서.

경기가 끝나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참 말이 많은 경기였더군요... 오심에 무엇에 무엇에...

올블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온 포스트가 모두 월드컵 관련 포스트였습니다. (저도 결국은 월드컵 관련 포스트를 쓰고 있군요 ;;;)

올블 실시간 인기글 목록

전체 글이 월드컵 관련 포스트이며, 심판과 부심의 오프사이트 관련 판정에 많은 내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민감한 사안이었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지금은 누가 되었던 관심이 월드컵으로 쏠려있을 때이니까요.

하지만 내일(일요일)이면 우리나라 대표팀은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하고, 일반 시민들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되었나보지요.

사실, 엊저녁 퇴근할 때만 해도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으면 매국노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버스를 타건, 지하철을 타건 다 마찬가지였지요. 제 목적지가 상암경기장 부근이라 더 그런게 많이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모습을 보며 아쉬웠던 것은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온 것도 사실이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 분위기만을 즐기기위해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고, 무조건 적 애국심을 강조하는 것도 좀 아닌 것은 맞지만 너무들 분위기에 들뜬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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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Burner, 잘 못 쓰면 독이 된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6. 22. 16:03
바로 어제 Feed Burner 인코딩 오류 사태가 있은 이후, 올블 등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피드 버너 관련 포스팅이 많이 등장하였다. 그래서 예전에 태터툴즈 피드버너 플러그인으로 태터툴즈 사용자에게 소개된 피드버너를 유행에 맞춰 내 블로그에 달았었던 피드버너로의 피딩을 다시 행각 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Feed Item Link가 체크 되어 있다.
피드버너는 RSS 피딩을 중계해 주는 사이트로서 나처럼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어찌 보면 필요 없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넘의 호기심이라는 게 뭔지....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블로그에는 설정하고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는 이전 주소 그대로인 http://blog.mydevs.com/index.xml로 RSS 피딩 위치를 설정해 두었었다. (어차피 RSS 리다이렉션 시켜놓는 설정을 했으므로 저 위치로 피딩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피드버너에서 생산된 피드를 받아보게 된다.)

문제는 무엇인고 하니, 피드버너를 사용하면서 부터 이상하게 올블에서 같은 태그의 포스트들을 관계 글로 설정하여 보여주는 Allblet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아서 왜 그럴까.... 하고 있었는데, 위쯔님의 올블 툴바보다심각한. 피드버너의 메타정보 파괴 현상.
포스팅을 보고 원인을 알 수 있었다.

Allblet 플러그인은 포스팅의 고유 주소를 참조하여 비교하는데, 내가 여지껏 포스팅한 글들은 아래 그림처럼 피드버너 사이트로 링크가 변해있었던 것이다!

피드버너가 외국 사이트이기도 하고 사용법이 영 복잡한데다가, 사이트가 느리기도 해서 메뉴얼을 잘 보지 않았더니 이렇게 망할 현상이 일어날 줄이야.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나는 피드버너의 설정값을 건드릴 줄을 몰라서 변경한 일이 없는데, 설정값 중 "Feed Item Link"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우크라치치님의 피드버너의 고유주소 왜곡, 오해입니다 포스트에  따르면 초기값은 체크가 안되어 있는 것이라던데, 내 피드버너 설정에서는 왜 체크가 되어 있었는지...

<link>기준이 피드버너 사이트이다.

"Feed Item Link" 항목에 체크되어 있는 경우, 링크 항목은 피드버너 사이트를 기준으로 링크 URL이 작성되어 피딩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태터 툴즈 플러그인을 작성할 때도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플러그인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이미지 등을 본문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플러그인과 같이 배포하고 그 위치를 정하기 위해 $pluginURL 이라는 변수를 사용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 호스트 정보가 없이 URL 정보만을 주는 $pluginURL 변수 만으로는 피드에서 정확한 정보를 표현할 수 없다.

정확한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_SERVER[HTTP_HOST].$pluginURL
과 같이 표현해야 정확한 플러그인의 위치를 표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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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ebie.linuxstudy.pe.kr/blog.html BlogIcon kebie 2006.06.22 0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올블로그에 RSS피드주소 등록을 피드버너 주소로 하신건가보군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6.22 10:27 수정/삭제

      그 반대죠. 올블에 등록하기를 http://blog.mydevs.com/index.xml 로 제 소유 도메인으로 한거죠.
      올블릿 플러그인도 당연히 그렇게 검색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구요.

    • Favicon of http://kebie.linuxstudy.pe.kr/blog.html BlogIcon kebie 2006.06.22 11:14 수정/삭제

      엇... 이상하네요... 단비님 소유의 도메인의 RSS피드주소를 등록하셨다면... 피드버너와 올블릿 플러그인은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

      덧.
      아하! 피드버너 구독자의 경우에 저 주소로 들어와서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셨군요... 요즘 야근 몇번 했더니 이해력에 문제가... -_-;;

  • Favicon of http://heygom.com BlogIcon 2006.06.22 12: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예전에 가입했을 때도 [Feed Item Link]가 설정되어 있지 않았고, 링크하신 글을 쓰기 위해 새로 피드를 만들었을 때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새로 가입한 사람은 기본으로 활성화가 되는 것인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iz.pe.kr/ BlogIcon wiz 2006.06.22 20:33 ADDR 수정/삭제 답글

    피드버너 잘활용하면 약이지만..잘못 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Feed Burner 버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6. 20. 23:32
오늘 Feed Burner가 난리도 아니다.

잠시 전, RSS 링크를 눌러보는데, 한글이 몽창 다 깨져있었다. 이게 웬 일이람.
그래서 일단 Feed Burner Redirector Plug-in을 꺼서 태터 자체의 RSS를 사용하게 한 다음에 올블에 가서 Feed Burner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RSS가 다 깨진다고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잘 읽어보니 ReSync를 해서 성공했다는 말도 있고해서 다시 한번 피드버너에 가 보니 이젠 또 한글이 잘 나오네.

누굴 놀리나... ㅜㅜ

아마도 피드버너 개발팀에서 어떤 테스트를 하다가 잠깐 실수를 한 모양인데(지금이 외국 쪽에서는 밤일테니까.).. 내가 개발작업을 했을 때에도 사용자를 무시하고 코드 수정한 것을 반영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것은 아닌지. 히.

피드버너에 RSS가 출력되는 모습

에러가 나는 화면에 대해서 스크린 샷을 떴었으면 좋은데, 안타깝게도 한번 그런 화면을 보이고는 다시 정상이다. 이 글 올리고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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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스용 Google Analytics 코드 추가 플러그인.(TatterTools 1.0.6 Update)

태터툴즈/플러그인 2006. 6. 16. 01:36
나도 개발자라는 족속이다 보니,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 태터툴즈 - 에 사용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니, 만들었다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발.로.짰.다.

어떤걸 짰는고 하니, Google에서 제공하는 통계 프로그램을 블로그에 설치했을 때, 그 통계 수집 코드를 사용하는 스킨의 skin.html에 넣어주어야 하는데, 스킨을 여러번 바꿔보니 스킨을 바꿀 때 마다 그 변경사항을 일일히 스킨에 반영하는 것이 귀찮아서 플러그인 형태로 뽑아냈다.

(누군가 그랬다. 개발자는 가장 귀찮은 것을 참을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Tatter Tools 1.0.5 버전까지는 스킨 관련 치환자의 부재로 플러그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skin.html 파일을 수정하여야 했으나, 업데이트된 1.0.6 버전에서는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완료된다. 단, 태터 1.0.5 버전 이하 사용자는 이 포스트에 첨부되어 있는 1.0.5 버전용 플러그인을 사용하여야 하며, 스킨 파일에 치환 문자열을 넣어야 한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Google Analytics 사이트에 접속하여 Analytics Settings > Tracking Status 로 들어가 보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홈페이지에 추가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 중, _uacct 변수에 할당되는 문자열(그림 참조)을 플러그인의 $account_str 변수에 할당한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Google Analytics 설치코드

[CODE type=php]
function GoogleAnalytics($target, $mother) { [br]
$account_str = "??-??????-?" <- 바로 이 부분의 문자열을 변경한다.
[/HTML][/CODE]
1.0.6 업데이트 사항 : Tatter Tools 1.0.6 부터 추가된 스킨 관련 치환자 사용으로 스킨에 직접 치환 문자열을 넣지 않고 플러그인 설치만으로도 동작되게 하였습니다.

설치 방법 :
[Tatter Tools 1.0.6 이상]
스킨의 수정 없이 플러그인 설치후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켜주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완료된다.
[Tatter Tools 1.0.5 이하]
skin.html 의 원하는 곳(</BODY> 직전의 아무곳이나 좋다.)에 [##_GoogleAnalytics_##] 문자열을 넣고 플러그인 관리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켜주면  홈페이지 출력시에 Google Analytics 코드가 출력된다.

마지막으로 반영된 것의 확인은 태터툴즈를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여 소스보기로 확인하면 된다.

플러그인 다운로드 :
[Tatter Tools 1.0.6 이상]  Google Analytics 플러그인 다운로드 For Tatter Tools 1.0.6
[Tatter Tools 1.0.5 이하] Google Analytics 플러그인 다운로드 For Tatter Tools 1.0.5

단, TextCube에서는 동작이 확인되지 않았으니 사용에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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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isone.tistory.com/ BlogIcon 위즈원 2006.05.27 15:2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스킨의 수정이나 플러그인의 추가가 자유로워진다면 꼭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 Favicon of http://pannella.idomz.net BlogIcon 항아 2006.06.03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설치 끝냈습니다. 앞으로는 스킨 바꿀때마다 일일히 코드를 넣지 않아도 되겠네요. 잘 쓸게요^.^

  • Favicon of http://lunamoth.biz BlogIcon lunamoth 2006.06.26 15:25 ADDR 수정/삭제 답글

    플러그인 감사드립니다. / 적용시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하는것은 어떤문제일런지요. 기본 스킨으로 해놓고 적용시켜도 오류가 발생하는군요. Google Analytics 플러그인만 활성화 했을시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볼때 다른 플러그인과의 충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태터 1.0.6, 1.0.6 용 플러그인 사용중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6.26 23:56 수정/삭제

      lunamoth 님 블로그에서 스팸관련 포스트를 보고 트랙백 포스팅을 작성중이었는데 방문하셨네요.
      작성 다 되면 트랙백하겠습니다.
      그런데, lunamoth 님의 블로그로 방문해 보았습니다만 제가 스크립트 검사 옵션을 꺼놓거나 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만 제 브라우저(IE6.0)에서는 스크립트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lunamoth.biz BlogIcon lunamoth 2006.06.27 00:25 수정/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익스 설정을 조정해봐야 겠군요.

  • Favicon of http://jmare.com BlogIcon 정상훈 2006.07.02 15:00 ADDR 수정/삭제 답글

    단비님 덕분에 스킨 변경 시 매번 Google Analytics 코드를 추가하는 번거로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태터를 다중 사용자 모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꽁수로... 플러그인 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tag name만 변경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혹, 다중 사용자모드를 위한 플러그인 업데이트 계획은 없으세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7.02 17:45 수정/삭제

      Google Analytics 플러그인과 같이 사용자 개별로 데이터가 필요한 플러그인의 경우 그 정보를 DB에 저장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보안상 위험을 비롯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중 사용자 모드에서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다루실 수 있다면 서버 관리자이실 듯 싶습니다. 따로 태터 하나를 더 설치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abu.wowdns.com BlogIcon 이영주 2006.08.25 21:09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Google Analytics 를 설치했습니다. Gmail 아이디가 있었는데. 바로 신청이 가능하네요...현재 실시간 적용된 통계를 볼 수는 없지만 지달려볼랍니다..ㅎㅎㅎ...단비님 감사.감사.감사

  • Favicon of http://daker.pe.kr BlogIcon 다꺼 2006.09.04 18:40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간단하면서도 머찐 플러그인 잘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너무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www.xcroz.com BlogIcon xcroz 2007.09.14 18:07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운받을려고 왔는데 주소가 깨졌있네요 ^_^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9.15 14:00 신고 수정/삭제

      워낙 예전에 작성한 글이고, 테터툴즈로 이동하면서 모두 고치지 못했었습니다.
      링크 주소 수정하였습니다.

Google Spreadsheets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6. 12. 23:15
구글이 메일 서비스를 하다가 이젠 백오피스 환경 서비스까지 하려 하고 있다.
그것이 뭔고 하니...

바로 구글 Google Spreadsheets.

그렇다. 이름에서 풍기는 포스에서 느낄 수 있듯이 웹브라우저에서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쉬트를 구현한 것이며, 현재 Limited Beta 상태이다.

처음 구글 스프레드쉬트 사이트로 가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대받기 위한 이메일을 적어놓고 가기를 요구하는데, 거기에 이메일을 적어 놓고 얼마간 기다리면 다음과 같은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

Google SpreadSheet Invitation

초대장을 받은 후 그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는 Limited beta 지만) Google Spread Sheets Account가 활성화 된다.(저 스크린 샷에 있는 링크는 이미 사용되었다... 필자에 의해서.)

하지만 아직 웹으로만 구성되어서인지, 또 평소에 쓰던 프로그램(엑셀 등)에 의해서 눈이 너무 높아져서인지 훌륭하게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스크립트까지 지원하니까 - 그다지 눈에 차지 않는다.

Google Spread Sheets의 전체 모습

필자가 처음 사용해 보았을 때, MicroSoft Excel을 기대하였던 것이 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음... 불편하고 모자랐다. 저장 기능은 지원되었으나 나머지에서 "편리함"과 "속도"가 중요한 스프레드쉬트의 특징 때문인지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나 새로 구현되었다는 신기함으로 인한 가산점은 금새 사라져 버렸다.

이 서비스가 베타를 끝내고 공개되었을때, 구글의 또 다른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사라질 서비스일지. (참고로... 구글의 메일 역시 아직 베타 딱지를 떼지 못하고 있다. 계속 변하는 서비스를 추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베타를 떼는 날, 뭔가로 뒤집으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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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은 블로그의 날

시사/시사 2006. 6. 9. 00:42
바로 오늘이다. 블로그의 날.

블로그라는 매체가 참으로 많이 퍼지기는 했나보다. 하나의 1인 미디어로서 역할을 해 오면서 네티즌들에게 홈페이지 보다 더 만들기 쉽고, 또한 홈페이지 보다 더 접근하기 쉬운 매체가 되었다.

사실 홈페이지라 하면, 어떤 주제로 만들어야 할까, 또 디자인이 밉지는 않을까... 하며 게시판이나 달아놓거나 달아 놓은 게시판에 글이나 몇 올리다가 제풀에 지쳐 그만두기 일쑤였는데, 블로그는 쉬운 사용 방법과 블로거들간의 교감을 가질 수 있어 아주 급속히 대중화 되었다.

나는 홈페이지를 먼저 가지고 있어서 블로그가 과연 필요할까 싶었지만, 블로그가 홈페이지 보다 더 관리하기도 쉽고, 내용도 알차다. 홈페이지는 코딩 연습용에 불과하다고나 할까. 그나마 지금은 웹코딩을 거의 하지 않으니 그도 별...

블로그의 날을 맞아 여러 사이트에서 배너들을 만들었다.

가장 대표적인 블로그의 날 배너.
출처는 알 수 없구, 깔끔하다.

올블로그에서 만든 것. 이제부터 나오는 것은 좀 예쁘다.
올브로그 블로그의 날 배너

네이버의 블로그씨였던가? 그것.
네이버의 블로그씨

다들 요지는, 블로그의 날을 맞아 포스팅을 잘 하고, 스팸이 있다면 없애주고(즉, 청소를 하고) 다른 사람의 RSS를 구독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블로그질을 잘하자."다.

나도 블로그의 날을 맞아서 블로그질용 디카나 구입할까... 흑, 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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