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재테크 작전 수립의 필요성

시사/상식 2004. 3. 30. 17:47
이글루스의 avalon78님의 미혼기의 재테크작전은?포스트에는 기본적으로 재태크를 하기 위한 은행 사용법과 어떻게 방향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를 받아 보관하는 것 만을 생각하지, 지금 현재 금융상품으로 나와 있는 근로자우대저축이라든가 주택청약부금같은 것에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그렇게 저축을 할 여가가 없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어떠한 금융상품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다라는 것은 재테크에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 어떤 상품을 어떤때 사용하는 것이다... 라는 것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것이죠. 물론 제가 은행과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오랫만에 높임말로 블로그를 작성했더니 느낌이 부드럽군요. 이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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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르 블로그는...

단비의 일상/단상 2004. 3. 30. 15:49
Random Blog를 통하여 간 곳이 한미르 블로그였다.
그런데, 헉. 이럴수가.

무슨 블로그가, 로그인을 해야만 덧글을 달 수 있다구? 거기다가... 트랙백도 없다니.

"블로그의 도"에서 왜 한미르 블로그를 굳이 쓰지 말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블로깅을 처음 시작한 초기에는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제는 나도 블로그에 얼마간 이력이 붙었는지 그 이유가 보인다.

한미르도 결코 작은 포탈은 아닐진데, 왜 그렇게 했을까? 분명히 그 기획자, 개발자들은 분명히 연구를 했었을 텐데 말이다.
이렇게 되는 경우가 "해주고 욕먹는" 경우에 속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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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적 느낌 - 여자친구에 당첨되셨습니다

타래님의 포스트 여자친구에 당첨되셨습니다은 동화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포스트이다.
뭐랄까, 일본 만화중에서 비슷한 만화가 있었는데(하드를 한번 날리는 바람에 잃어버렸다. ㅠㅠ) 그 분위기와 무척이나 비슷하다.
또는 예전 국내 창작동화 중에서 아마도 꿈을찍는 사진관 시리즈 정도?
어느날 갑자기 아름다운 인연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시간이 지난 후 그리워 하고.
흑. 지금 인터넷에서 그때 보았던 것을 다시 찾아보았지만 역시 검색도 안된다. 서운해라.
물론 지금 그게 있다고 해서 다시 볼 것은 아니지만 뭔가 서운한 감정이 느껴지는 건...
뭔가 가슴 두근두근해 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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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퀘사딜라 시식권

단비의 일상 2004. 3. 29. 20:01
오늘 우편함을 뒤져보니 들어있는 것은 "베니건스 1/2 치킨퀘사딜라 시식권"
물론 워낙 매출이 좋치 않으니 판촉 차원에서 뿌리는 것이겠지만, 몇 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별로 땡기지를 않는다.

치킨퀘사딜라란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멕시코 풍의 소스와 닭고기를 밀가루에 싸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과연 저게 맛이 있었는가에 의문이 간다.

또 아무리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좀 맛있는 것을 제공해야 할텐데... 약하다.

금액 결제에 있어서도 보통 통신사 제휴카드와 따로 쓰게끔 되어 있고, 또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와 중복할 수 없으니.

모 패밀리레스토랑인 아웃* 스*** 하우* 의 경우는 이것 저것 다 중복이 가능하게 한 ㅈ데다가 양을 많이 주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같이 가서 1인분만을 시키고 먹었어도 충분히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랬더니 6000원에 두명의 식사를 해결하기도 했는데.

그런걸 아는 사람한테 저런 쿠폰은 별로 땡기지를 않는다. 좀 더 획기적인 것을 제시해야 매출이 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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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단비의 일상/단상 2004. 3. 27. 12:18
흠, 한 일주일 블로깅을 쉬었더니 좌측 캘린더에 이번주가 썰렁하다.

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한글 툴에 한해서) 태터툴스인가 보다.
스킨을 지원하니 MT 나 피머신에 비해서 일단 예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일일히 블로그를 디자인 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어쩌면 게시판 시장에서 제로보드가 점유율을 대번에 높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데 이미 다른 툴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옮기기도 뭐하고... 이미 한번 이사 경력이 있는데, 그때도 몇십여개의 글을 그냥 버리고 와야만 했었다.
이번에 또 블로그를 옮긴다면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질텐데, 그 짓을 어떻게 하나.

그래도 한번 옮겨 봐?

아님 이것에 만족하고 살까? 아직 태터는 0.91 버전이니까 한 1.0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
누군가가 피머신 -> 태터 변환툴을 만들어 놓았다면 바로 옮기지 싶은데...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니.
웹 검색을 해봐야겠다. 혹시 변환툴이 있는지.

태터가 대세는 맞나보다. 랜덤 블로그를 눌러봐도 이제는 MT나 피머신 보다도 태터가 많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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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만빵 해소.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파괴적인 본능이 있다지.
아주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도 그건 예외가 아닌가 보다.

가을하늘님의 포스트 충돌 테스트 ( 정확한 제목 모름 )에서 아주 흥미로운 플래쉬 무비를 하나 발견했다.

마치 샌드백을 치는 듯한 효과를 주는 무비. 마우스로 움직여보면 사운드와 인형의 모습이 그럴 듯 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다.
오호.. 다리를 피하고 나서는 야유까지.

맞고 난 후에 펄쩍펄쩍 피하기도 하고 적당히 쓰러지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다.
나중에는 살려달라고 두 손을 드는 모습까지...

미운 사람을 생각하며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

무비는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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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싸운뒤 남자가 읽어야 할 글]

ssoya님의 블로그에서 [싸운뒤 남자가 읽어야 할 글]을 보았다. 글쎄.
지금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글자 한자 한자를 감상해 보지는 못하였지만, 빠른 시간 내에 내가 보아야 할 글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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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정말 그랬던 것 같다.
조용조용히 과묵하게 넘어가기를 강요했었던 같고, 내 여자친구는 그 반대의 뭔가 풀고 넘어가기를 원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나중에 푸는 것을 '뒷말 하는 것'이라 하며 싫어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이 되고.

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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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 까대는 행위는...

시사/정치 2004. 3. 18. 13:37
sirocco님의 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포스트를 보고서 언뜻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현 상황이 어떻든간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다들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

혹 그것이 '까대는 행위에 쾌감을 느끼는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왜 못했던 것인지.

그건 결코 좋은 습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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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잔.

단비의 일상/생활 2004. 3. 17. 13:58

오늘은 몇 년만에 녹차를 마셔 본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한 10여년 전... 대학 때는 커피보다도 녹차를 더 좋아했고, 전통차집에도 많이 갔었는데 이제는 그럴 여가도 없고 입맛도 스타벅스류의 서양 커피맛에 젖어버렸다.
벌써 10여년 전이라니. 천리안의 문학동호회가 모이는 곳이 전통차집이었고 거기서 차를 배웠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많이 흘렀다.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한잔의 작설차만으로도 많은 상념이 스치고 지나간다. 20대 초반의 풋풋함, 젊음은 지나가 버린 것인지.

입안에 감도는 녹차의 떫은 맛은 기분나쁘지 않은 상쾌함으로 다가오는데, 그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

그런데, 우리 회사가 위치한 건물의 6층에 얼마 전에 다른 회사가 이사해 왔다. 그곳 직원중 한 사람의 얼굴이 아주 눈에 익은데 누구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데...
어제 생각해 보니 꼭 문학동호회에서 만난 사람 같기는 한데...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인적사항도 기억할 수 없으니 물어볼 수도 없고, 또한 지금 물어본 다는 것이 얼마나 멋적은 일인지.
지금은 그런 동호회가 활동을 하지도 않으니까. 온라인상에서 도태된 동호회일 따름이니까.

물어보아야 할까? 판단하기 어렵다.

출근 전에 손톱을 깎고 나올 것을. 지금 손톱이 무척이나 길다. 몇자 안되는 것들을 타이핑 하는데 무척이나 신경 거슬리네.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손톱깎기를 사다가 깎고 말았다. 진작 깎을 것을.

요즘은 뭐든지 디자인 혹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개선되어 나온다.

디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생활 속의 한 컷을 위해서는 디카보다는 폰카가 훨씬 유용할 때가 많다. 디카를 늘 들고다니는 것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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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그때의 네티즌을 의 여론을 그대로 반영하는데...

시사/정치 2004. 3. 15. 21:41
블로그는 그때 당시 당시의 네티즌의 여론을 즉각즉각 반영하고 있다.
전여옥이 한나라당의 새 대변인이 되었다는 다른 포스트를 보면서 그 사실을 알았으니까. 한나라당 새 대변인 전여옥씨! --;;

사실, 난 정치 관련 이야기는 극도로 싫어해서 심지어 뉴스나 신문에서도 정치면은 잘 보지를 않았었다. 지금은 좀 나아진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면에 크게 뜨는 정말 큰 줄기만을 보고 만다.

그런데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떻게 지금의 현안들을 그렇게 잘 알려다 주는지. ^^

구태여 잘잘못을 따지는 다른 논평은 않을 것이고... 지금 네티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안다면 여론의 향배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텐데.
지금은 나이가 아주 많이 드신 분들도 (무엇과는) 다르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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