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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킷이 문제라고? 난 없는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1. 20. 20:37
요새 보니까 악성 루트킷(rootkit)이라고 하는 뭔가가 또 늘어났다. 바이러스에서 웜이라는 또 다른게 생기더니 악성코드가 난리를 피우다가 또 하나가 늘어난 셈이다. 루트킷이 무엇인고 하니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루트킷은 해커들이 컴퓨터나 또는 네트워크에 침입한 사실을 숨긴 채 관리자용 접근 권한을 획득하는데 사용하는 도구, 즉 프로그램 모음이다. 침입자는 먼저 알려져 있는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내거나 또는 암호를 크래킹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용 접근권한을 획득한 뒤, 컴퓨터에 루트킷을 설치한다.
루트킷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있는 사용자 ID와 암호들을 수집함으로써, 해커에게 루트 권한이나 기타 특수한 접근권한을 제공한다.
루트킷은 또한 해킹 탐지를 교묘하게 회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수 있다.
  • 트래픽이나 키스트로크를 감시
  • 해커가 이용할 목적으로 시스템 내에 백도어를 만듦
  • 로그파일 수정
  •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들을 공격
  • 기존 시스템 도구들을 수정

위가 루트킷의 정의이다.

이러한 루트킷을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고맙게도 무료로 공개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윈도우 루트킷 진단 치료 프로그램" 이다. 이것은 해당 웹사이트인 와우해커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크기가 참 작다.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검사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내의 서비스 디스크립터 테이블의 변경 여부만을 검사하기 때문이다.

내 PC를 검사해 보니 다행히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크... 회사 PC도 검사해보았지만 이상 없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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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avetheblue.tistory.com BlogIcon 줄담배 2007.01.22 01: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다른 무엇보다도 바이러스 예방에 신경을 씁니다. 예전 V3만 믿고 있다가 심하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요. 지금은 두 개의 백신 프로그램을 상호감시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둠의 루트(?) 이용시에도 아무 걱정없이 살고 있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1.22 17:08 신고 수정/삭제

      제 경험상으로도 V3는 못믿을 놈입니다.
      카즈퍼스키 엔진을 쓰는 Active Virus Shield로 V3가 설치되어 있던 PC를 검사하니 바이러스가 1000여 개가 넘게 나오더군요. 허....
      그래서 V3는 버리고 카즈퍼스키는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것을 겪고 쓴 포스트입니다.
      http://blog.mymap.name/91

다음의 3.4 ID 이벤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12. 6. 17:02
다음에서 이벤트를 한단다. 요즘 한메일에서 쭈욱 해 오는 이벤트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용량 늘리기요, 하나는 아이디 제한을 푼 것이다.

먼저 용량에 대해서.

다음의 3.4 ID 이벤트를 알리는 이미지

다음의 3.4 ID 이벤트를 알리는 이미지


이전에는 기본 용량이 100M에 불과해서 다른 메일들과 비교했을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구글은 2.7G, 그리고 요즘 웬만한 메일은 다 1G를 준다. 파란이나 엠파스나 다....)

이번에는 확장 신청만 하면 300M로 늘려준다. 거기다 한달동안 25일 이상 로그인하여 메일 화면을 확인하면 1G로 용량을 업 해준단다. 아무래도 다른 서비스와의 용량 경쟁에서 밀리는 느낌을 참을 수 없었나보다.

뭐, 나도 별별 종류의 메일이 다 있기는 하지만 끝까지 G메일을 주메일로 삼지 못한이유가(POP3가 제공된다는 죽이는 장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대용량 메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다음에서 용량도 늘려주고 어떻게든 POP3를 쓸 수 있게 한다면 음... 주 메일을 옮기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거기다가 3.4ID[각주:1]를 공개함으로써 비교적 원하는 아이디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 구미가 당기는 일이지.

3.4ID 혹은 1G 용량을 가지기 위해서는 메일 화면의 우상단 에서 다음 그림과 같은 링크를 찾아보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한 링크

3.4ID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회원가입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가입시에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요 없다. 새 아이디로 가입 후 주민번호 인증을 통해 아이디를 활성화시켜주기만 하면 된다.
3.4ID 가입화면

좌측에 보이는 대로 주민번호 확인 및 각 사항을 넣고 가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가입이 완료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래도 이쁜 아이디를 가지게 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전까지의 모든 세팅 - 부가 기능 및 까페 등 - 은 언제 다 옮기나.

아니면 아이디를 두개 다 유지해야 하나.

그건 생각해 볼 바네.































  1. 아이디가 3~4글자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아이디에 마침표가 들어간 아이디(현재까지 다음은 5글자 이상의 아이디만을 받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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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7 생긴 모양이... 닮았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9. 21. 22:49
Avant Browser와 똑같이 닮았다.

윈도우 비스타가 나오면서, 어쩌면 그 이전에 지긋지긋하던 IE 6의 시대를 끝내고(비표준에... 무어에 무어에... 말도 탈도 참 많았다.) IE7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OS에 기본으로 끼워져(?)나오는 웹브라우저의 모양이 공개가 되게 되었는데, 그 모양이 Avant browser와 똑같이 닮았다.

어차피 비슷한 기능을 하는것에, 사용자 층에서 원하는 기능도 비슷하다 보니 최종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은 아주 유사하게 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가 보다.

MS 사이트에서 떠온 IE7의 상단부 모습


아반트 브라우저는 IE7에서 강점이랍시고 내새우는 몇 가지 요소들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내장 검색창, 탭브라우징 등. 그런 기능보다도 화면 구성 자체가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 있는지.

어차피 프로그램의 디자인은 인체공학을 무시할 수 없지만, 대부분 사람의 움직임과 생각은 어떠한 한계를 벗어날  수 없나보다. 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 가고.
현재 사용중인 Avant Browser의  상단부 구성

이번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이어폭스 역시 비슷한 디자인 구도에 비슷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 기능으로 무장한 웹브라우저가 등장 할까. 사뭇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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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Virus Shield 거 괜찮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9. 9. 23:41
(수정)이 포스트에서 소개한 Active virus Shield는 더이상 배포하지 않는다. 대신 AOL 사용자에 한해서 McAfee ViruScan Plus Edition을 배포한다.(Active Virus Shield는 AOL 회원이 아니라도 사용 가능했다!)

마땅히 쓸 바이러스 백신이 드문 마당에 괜찮은 넘을 발견했다.

Active Virus Shield라는 것인데, Ahn Lab.의 V3 시리즈가 컴퓨터 사용자들로부터 점점 실망감을 주는 가운데, 무료 백신 중에서 괜찮은 성능을 가졌다. 비록 무료 버전이다보니 상용버전이 갖는 여러 기능은 없지만 일반 사용자가 쓰는 [BASIC] 한 기능은 다 들어있으니 사용에 별 무리는 없다.

단,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느리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초기 설치 후 전체 디스크 검사를 하기 위해서 밤새 PC를 켜 놓아야 했었다.)

디자인도 깔끔하게 한 것이 웬만한 백신보다 낫다. 어떻게 보면 바이러스 백신의 엔진 제공사인 Kaspersky 보다도 프로그램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더 깔끔하다. 아마 디자이너가 훨 나은 사람이었나 보다.

Active Virus Shield의 프로그램 메인 화면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V3를 설치한 가운데 아무 생각없이 쓰던 시스템에서 디스크 검사를 실시했더니... 이런, 무려 1636개의 바이러스 및 악성 코드가 발견되었다. 이럴 수가 있나. 그럼 내가 그동안 바이러스의 바다 속에서 살았구나 ... 하는 생각과 함께 V3에 대한 물신감이 무지하게 밀려왔으니...

그래서 내가 다루는 몇개의(그래봐야 3개다.)의 시스템에서 V3를 죄다 삭제하고 KAV 혹은 Active Virus Shield로 바꿔서 설치했다.

아래 그림은 백신의 스캔을 실시한 결과.

Active Virus Shield 검사 수행 화면

정녕... 이제 V3는 못믿을 만한 것인지.
그리고 쓸만한 무료백신 하나가 튀어 나왔으니, 다른 데는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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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난 다음엔 피드버너에 핑을.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8. 25. 00:19
피드버너는 원래 피드로 인한 트래픽을 줄여주고 블로그의 위치가 변하더라도 구독자가 구독하는 피드의 위치는 변하지 않도록 고정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라는 것이 트래픽도 넉넉하려니와 웬만한 사람은 피드로 인한 트래픽을 고민할 만치 구독자가 많치 않기에 별 필요가 없는 서비스로 보이기도 한다. (개별 소유 도메인이 아닌 가입형 블로그 사용자라면 서비스를 옮겨 탈 때마다 피드의 URL이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쓸 만 할 수도 있겠다.)

나도 인터넷의 유행을 따라 별 필요는 없지만 순전히 뽀대용으로 피드버너를 쓰고 있다.

그런데, 피드버너는 주기적으로 피드를 수집해 가기에, 글을 다 쓰고 게시하더라도, 글 쓴 시간과 실제 피드가 수집되는 데는 시간차가 존재하게 된다. 그 시간차가 한 30여분 이니 별 일은 아니지만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그만큼 늦게 등록이 되게 되니까 메타블로그사이트의 메인화면에 올라가 있는 시간을 그만큼 손해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피드버너로 하여금 글 작성을 완료한 후 바로 피드를 가져가도록 하는 것이 바로 핑이라는 것인데, 그것은 다음과 같이 링크를 만들어 리퀘스트를 날려주면 된다.

http://www.feedburner.com/fb/a/pingSubmit?bloglink=블로그URL의URLEncoding

즉, 이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http://www.feedburner.com/fb/a/pingSubmit?bloglink=http%3A%2F%2Fblog.mydevs.com 가 되겠다.
그러면 바로 피드버너에 반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흐.

그래서 핑을 날리고 나면 웹브라우저에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며 핑의 성공 여부를 알려준다.

피드버너 핑의 성공여부 표시

추가. lunamonth님께서 Ping이외에도 ReSync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셨다. 이것은 Ping처럼 커먼한 UI가 제공되지는 않고, 피드번호의 인덱스를 파라미터로 날리게끔 되어 있다. 이것을 링크메뉴에 추가해서 사용해봐야겠다. Resync의 일반적인 URL은 이렇다.
http://www.feedburner.com/fb/a/resetFeed?id=366879

그런데 ReSync를 했는데 왜 트러블슈팅과.... 이 리싱크라는 넘의 개념은 피드 수집 시간의 단축보다는 잘못된 피드 수집을 수정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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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Map Test Page 그런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8. 15. 13:12
Kaist의 김유승님께서 태터용 GoogleMap - NaverMap의 메쉬업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만만찮은 노가다였을 텐데...

분명히 설명서에서 시키는 대로 했건만 내 블로그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어쩌면 좋아.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설치된 플러그인에서는 스무스하게 지도가 나오는데, 내 블로그에서는 각 그리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일부분만 나온다. 왜 이러지.

그나마 구글맵은 나은 편인데 네이버맵은 영 아니네.

예제.



처음 글 작성시에는 잘 나오는데, 문제는 게시한 다음이다.
그때는 깨져나온다.

바로 이렇게.

네이버맵이 깨지는 모습


















(깨지는 기준은 따로 없다. 순전히 지맘이다.)

어쨌거나... 태터에는 "위치로그"라는 항목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응용할까 늘 고민했는데, 이제는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다. 지도를 붙여놓은 포스팅은 위치로그에 할당하고 그 지명을 써 놓으면 되겠네. 얄루~

P.S 그런데 이 지도를 사용한 포스팅은 iframe을 허용하도록 소스수정을 한 개인 설치형 태터에는 응용 가능하지만 티스토리 같이 소스 불가능한 곳에는 내용 포스팅조차 불가능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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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스킨이 자바스크립트 에러라니.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8. 3. 23:33
내 블로그는 원래 EXAKO.net-JH월드에서 배포하는 bko스킨을 내 태터툴즈 블로그에 사용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런데 이것이 오래전에 배포된 것이다보니 태터툴즈 1.0.6.1 버전에서 자바스크립트 에러를 내고 말았다. 바로 고쳤어야 했건만 내가 Avant Browser - MDI 형식으로 다중 창 관리가 되는 웹브라우저다 - 를 쓰다보니 자바스크립트 에러를 레포팅 하여주지 않아 모르고 있다가, 다른 곳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 할 일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자바스크립트 에러를 내고 있는 것이었다.

블로그에서 발생한 자바스크립트 에러


나도 개발자 족속의 일원인데, 이렇게 망신살 뻗치는 일이. 쩝.

그 범인은 바로 자바스크립트들을 모아 놓은 common.js 파일이었는데, 직접 소스보기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니라서 에러난 부분을 찾는데 애를 조금, 아주 조~금 먹었다.

블로그의 전체 소스를 PC로 다운받아놓고 Total Commander로 문자열을 검색하여 어떤 파일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찾아내는 넌센스를 벌이고 말았으니... 흐.

사실, 쉘 상에서 다음과 같이 명령만 실행해도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호스팅 환경이다보니 일체의 리눅스 명령어를 사용할 수 없게 막아놓은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하기 위해 그 난리를 치지.

$egrep -i "top.hiddenFrame" `find . -type f -print`
저 명령만 실행할 수 있었어도 금방 고치는 것이었는데.

어쨌거나, 어떤 파일이 문제인지 알았으니 실제 코드 수정에 들어가 보자. 아마 태터툴즈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히든프레임을 쓰는 뭔가가 생겼나보다.
그래서 실제 코드를 찾아가 보니 다음과 같았다.

수정전에 문제가 되었던 코드

음, 노래를 재생하는 것과 관련된 코드네. 하지만 난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가 시끄러운 것은 싫어하니 저 코드를 수정하면 가볍게 해결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내가 나중에 혹시라도 음악을 포스팅 할 일이 있을 지 모르니 코멘트 기호(//)로 기능을 아예 막아버릴 수는 없었다.

어차피 저 코드가 기능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건 프레임이 생성이 되어야 하니... 이렇게 고치면 되겠네. 거기다 현재 스킨은 통짜니까 저 코드가 작동할 일은 없을 테구.

그래서 고친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에러가 안나도록 수정한 코드

깔끔하구 좋찮아~~~~~~~~~~~

그래서 동작시켜 보니, 와우! 에러 안난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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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페이퍼의 반란.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7. 11. 16:43
지금 블코(블로그 코리아[각주:1])에 아주 난리가 났다.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실수인지 모르지만 싸이월드의 페이퍼가 한꺼번에 블코로 등록되는 일이 벌어졌다.
블로그 코리아에 등록된 글이 순간적으로 모두 싸이월드의 페이퍼이다.
저 화면에서만 해도 무려 17:31 부터 22:02 까지 약 다섯시간 분량의 페이퍼 데이터가 한꺼번에 블코에 등록이 된 것이다. 싸이월드 페이퍼측의 잘못인지, 혹은 블코 봇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블코 사이트가 분홍빛 페이퍼로 도배가 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가뜩이나 곱게 보이지 않는 싸이월드가 이런 실수까지... 머, 물론 이거야 개발자 혹은 웹 기획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것이겠지만 이글루스에서 페이퍼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이미 "미운털"이 박혀버렸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면 더 밉게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일의 발단을 살펴보면, Haneuri님의 포스트 블로그코리아의 굴욕과 오픈블로그에 잘 나와 있다. 싸이월드와 국내 메타 서비스 3사, 올블로그, 블로그플러스, 블로그코리아와 서비스 제휴를 하여 싸이월드의 블로그인 페이퍼의 간단한 설정만으로 올블로그, 블로그플러스, 블로그코리아에 피딩을 등록하고 내보낼 수 있게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었을 시간에 올블(올블로그[각주:2]) 및 미몹(미디어몹[각주:3])의 실시간 글은 어떻게 보여졌을까.

그보다, 이렇게 한꺼번에 그동안 쌓여있던 데이터가 피딩 되어 저러한 사태가 벌어졌으니... 블로그에도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인가.
  1. 글이 무작위적으로 올라오는, 블로거들의 움직임을 필터링 없이 보여주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이다. [본문으로]
  2. 골빈해커님이 운영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 블로그의 품질 및 기능이 좋다. [본문으로]
  3. 여기는 뭐... 글쎄. 인지도가 별로인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서 내용은 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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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06.07.11 17: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7.11 18:34 수정/삭제

      티스토리 초대권을 말씀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TnF 가 아닌 TnF로부터 초대 받은 사람들에게는 초대권 내역이 아직 없습니다.
      가끔 포럼에서 읽어봐도 곧 발행한다는 말만 있지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초대권을 발행했다는 얘기는 없네요.

  • Favicon of http://comlover.net BlogIcon 컴사랑 2006.07.18 14:06 ADDR 수정/삭제 답글

    확실치는 않지만, 제 생각에는 블로그코리아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

Feed Burner, 잘 못 쓰면 독이 된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6. 22. 16:03
바로 어제 Feed Burner 인코딩 오류 사태가 있은 이후, 올블 등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피드 버너 관련 포스팅이 많이 등장하였다. 그래서 예전에 태터툴즈 피드버너 플러그인으로 태터툴즈 사용자에게 소개된 피드버너를 유행에 맞춰 내 블로그에 달았었던 피드버너로의 피딩을 다시 행각 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Feed Item Link가 체크 되어 있다.
피드버너는 RSS 피딩을 중계해 주는 사이트로서 나처럼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어찌 보면 필요 없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넘의 호기심이라는 게 뭔지....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블로그에는 설정하고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는 이전 주소 그대로인 http://blog.mydevs.com/index.xml로 RSS 피딩 위치를 설정해 두었었다. (어차피 RSS 리다이렉션 시켜놓는 설정을 했으므로 저 위치로 피딩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피드버너에서 생산된 피드를 받아보게 된다.)

문제는 무엇인고 하니, 피드버너를 사용하면서 부터 이상하게 올블에서 같은 태그의 포스트들을 관계 글로 설정하여 보여주는 Allblet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아서 왜 그럴까.... 하고 있었는데, 위쯔님의 올블 툴바보다심각한. 피드버너의 메타정보 파괴 현상.
포스팅을 보고 원인을 알 수 있었다.

Allblet 플러그인은 포스팅의 고유 주소를 참조하여 비교하는데, 내가 여지껏 포스팅한 글들은 아래 그림처럼 피드버너 사이트로 링크가 변해있었던 것이다!

피드버너가 외국 사이트이기도 하고 사용법이 영 복잡한데다가, 사이트가 느리기도 해서 메뉴얼을 잘 보지 않았더니 이렇게 망할 현상이 일어날 줄이야.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나는 피드버너의 설정값을 건드릴 줄을 몰라서 변경한 일이 없는데, 설정값 중 "Feed Item Link"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우크라치치님의 피드버너의 고유주소 왜곡, 오해입니다 포스트에  따르면 초기값은 체크가 안되어 있는 것이라던데, 내 피드버너 설정에서는 왜 체크가 되어 있었는지...

<link>기준이 피드버너 사이트이다.

"Feed Item Link" 항목에 체크되어 있는 경우, 링크 항목은 피드버너 사이트를 기준으로 링크 URL이 작성되어 피딩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태터 툴즈 플러그인을 작성할 때도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플러그인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이미지 등을 본문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플러그인과 같이 배포하고 그 위치를 정하기 위해 $pluginURL 이라는 변수를 사용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 호스트 정보가 없이 URL 정보만을 주는 $pluginURL 변수 만으로는 피드에서 정확한 정보를 표현할 수 없다.

정확한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_SERVER[HTTP_HOST].$pluginURL
과 같이 표현해야 정확한 플러그인의 위치를 표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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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ebie.linuxstudy.pe.kr/blog.html BlogIcon kebie 2006.06.22 0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올블로그에 RSS피드주소 등록을 피드버너 주소로 하신건가보군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6.22 10:27 수정/삭제

      그 반대죠. 올블에 등록하기를 http://blog.mydevs.com/index.xml 로 제 소유 도메인으로 한거죠.
      올블릿 플러그인도 당연히 그렇게 검색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구요.

    • Favicon of http://kebie.linuxstudy.pe.kr/blog.html BlogIcon kebie 2006.06.22 11:14 수정/삭제

      엇... 이상하네요... 단비님 소유의 도메인의 RSS피드주소를 등록하셨다면... 피드버너와 올블릿 플러그인은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

      덧.
      아하! 피드버너 구독자의 경우에 저 주소로 들어와서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셨군요... 요즘 야근 몇번 했더니 이해력에 문제가... -_-;;

  • Favicon of http://heygom.com BlogIcon 2006.06.22 12: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예전에 가입했을 때도 [Feed Item Link]가 설정되어 있지 않았고, 링크하신 글을 쓰기 위해 새로 피드를 만들었을 때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새로 가입한 사람은 기본으로 활성화가 되는 것인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iz.pe.kr/ BlogIcon wiz 2006.06.22 20:33 ADDR 수정/삭제 답글

    피드버너 잘활용하면 약이지만..잘못 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Feed Burner 버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6. 20. 23:32
오늘 Feed Burner가 난리도 아니다.

잠시 전, RSS 링크를 눌러보는데, 한글이 몽창 다 깨져있었다. 이게 웬 일이람.
그래서 일단 Feed Burner Redirector Plug-in을 꺼서 태터 자체의 RSS를 사용하게 한 다음에 올블에 가서 Feed Burner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RSS가 다 깨진다고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잘 읽어보니 ReSync를 해서 성공했다는 말도 있고해서 다시 한번 피드버너에 가 보니 이젠 또 한글이 잘 나오네.

누굴 놀리나... ㅜㅜ

아마도 피드버너 개발팀에서 어떤 테스트를 하다가 잠깐 실수를 한 모양인데(지금이 외국 쪽에서는 밤일테니까.).. 내가 개발작업을 했을 때에도 사용자를 무시하고 코드 수정한 것을 반영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것은 아닌지. 히.

피드버너에 RSS가 출력되는 모습

에러가 나는 화면에 대해서 스크린 샷을 떴었으면 좋은데, 안타깝게도 한번 그런 화면을 보이고는 다시 정상이다. 이 글 올리고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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