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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2 (아쉬운 점)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8. 21. 00:04
이 포스트는 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1 (개봉기)에 이어지는 글이다. 그 글을 못보신 분은 개봉기를 보시면 좋겠습니다만,  내용이 따로 분류되니 참조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사용상 느꼈던 애로점이나 아쉬운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전화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기존 집 전화를 해지하지 못하고 결국 전화 회선을 두개 가지게 되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물론 처음 전화번호가 풀리는 시기이다 보니 좋은 번호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전화번호는 이미 기업용으로 다 풀린 이후라는 대답을 들었다.)
내년 3월에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실시되면 통합된다고 하니 이런 압박감에서 해소되기야 하겠지만, 그것도 그다지 밝은 전망이 아닌 듯 하다.

일단, 전화 번호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 하지만 대부분 인터넷 전화를 서비스 하는 사업자의 마케팅 포인트는 전화번호에 맞춰져 있다. - 실제로 사용상의 불편함과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하나. 단말기를 사용할때, 조금만 장시간 통화를 하면 단말기가 뜨겁다. - 이 사항은 발매 초기부터 지적되었던 사항이다. 역시나, 10분 정도만 넘게 통화를 하면 단말기가 뜨거워지면서 통화하기에 거북스럽게 변한다. 아마 배터리의 발열때문인 것 같은데, 중국산 배터리를 써서 그런가... 아쉬운 점이다.

둘. 망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다. 8월 15일 21시경, 전국망이 불통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전화라면 기간망일진대, 전국적으로 몇시간여에 걸친 불통 상황이라... 이래서야 어디 집 안에 인터넷 전화만 놓고 살겠는가. 가령 핸드폰 없는 어르신 분들만 사는 집이었다면 꼼짝없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데. 망 안정성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다.

셋. AP 커버리지의 아쉬움. 인터넷 회선이 보통 컴퓨터가 있는 공부방으로 들어온다는 점을 고려할때, 같이 제공되는 AP도 같은 방에 위치해야 하고 그 커버리지는 보통 방 하나 내지 둘을 넘지 못한다.
즉, 웬만한 소형 아파트의 건너편에서는 신호를 잡을 수 없어 적절한 통화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통화 가능한 영역을 넓히기 위해 WDS[각주:1]를 설정해 써야 하는데 한가지 모순이 있다.
AP 제품 메뉴얼 상에는 분명히 WDS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같이 제공되는 AP제품을 하나 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myLG070에서 보내준 안내 메일에 따르면 WDS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AP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AP만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무선 커버리지를 넓히라는 말인지.

WDS의 구성은 동일 AP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AP만 판매는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WDS의 구성은 동일 AP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AP만 판매는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조사인 AlTech에 문의해 본 결과 Altech의 모든 제품과는 WDS가 구성된다고는 하지만 동일 제품을 구매할 수 없도록 해 놓고는 WDS를 구성하는 것을 언급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이해할 수 없는 판매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넷. FON 미지원. myLG070의 인터넷 전화 단말기인 WPU-7000에 내장되어 있는 웹브라우저는 WAP 브라우저이다. 그러다보니 FON을 지원할 수 없다. FON을 지원하려면 최소한 PDA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상은 되어야 로그인 및 쿠키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PSP나 NDSL 등에서 인터넷을 쓰는 것 처럼 MAC 인증 혹은 WEP인증으로만 가능하다. 인터넷 전화 단말기와 같이 제공되는 AP의 기본 세팅 역시 64bit WEP로 세팅되어 있다.

다섯. 배포의 무신경. AP의 초기 세팅값 때문인데, 아파트와 같이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 옆집의 AP가 다 보이게 된다. 그런데 초기값으로 쓰는 SSID가 같고(myLG070은 변경할 수도 없다!) 채널도 6번이 초기값으로 잡혀 있다. 웬만큼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야 동일한 SSID에 동일한 채널을 기본적으로 쓰게 되니 신호 간섭이 생기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컴퓨터가 아닌 전화기다. 즉, 가져다가 꽃아만 놓고 쓰지 설정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 제품인데 이렇게 동일한 세팅으로 모든 제품을 출시한 것은 너무 무신경한 배포이다. 제품 로트별로 설정치는 좀 바꾸어야 할 것을.

여섯. 장비 호환성. 무선랜 장비는 특히 특성을 많이 탄다. 공유기 중의 베스트셀러인 LINKSYS의 WRT54G는 SanDisk의 SD 타입 무선랜 카드와 서로 호환이 안된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인데, DELL x51v PDA의 내장 무선랜과 호환되지 않았다. (두가지 제품 다 본인이 소유한 장비인데, 어떻게 다들 호환성이 꽝인지...) 각종 제품에 대해 호환성 테스트가 비교적 완전한 제품을 선택했으면 한다.

뭐 다른 특징들도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아쉬운 점 들만을 한번 적어보았다. 다음번에는 재미있는 점들 - 예를 들면 FON AP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든가 하는 것 - 을 적어보기로 하자.
 
  1. WDS를 설명하기 위해 "ipTIME 유무선 공유기에서 WDS 설정하기"로 설명을 대신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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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mhm.net BlogIcon 너른호수 2007.08.21 01:08 ADDR 수정/삭제 답글

    1588 같은 번호로 전화할 수 있나요??
    lg망을 이용한다면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8.21 17:28 신고 수정/삭제

      아직 걸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되는 것으로 압니다. 서울의 경우 02-1588-???? 로 해야 하지요. 타 지방이라면 지역번호-1588-????로 하라고 설명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블로그에 사용기를 적으신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외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합니다만, 안된다고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하긴, 안될 까닭이 없지요.

  • 얼음공주 2007.08.21 14:48 ADDR 수정/삭제 답글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 Favicon of http://lvlost.com BlogIcon Canal 2007.08.22 02:04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WSD 연결성공해서 테스트를 해봤지만 역시 동일기종이 아니라서 처참한 결과가 최상단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변경할수 없는 포인트경우에는 끊기지 않지만 속도가 너무떨어져서 일반적인 myLGNet라는 기본이름을 가진 AP는 1메가도 안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리더군요 트랙백 날려볼개요

  • 토시로 2007.09.03 16: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도 lg070 인터넷폰 사용하고있는데요,,
    이걸로 닌텐도 와이파이가 지원되나요 ,, ?
    닌텐도에서 무선은 잡는데 접속에러가 걸려서요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9.04 00:10 신고 수정/삭제

      LG070 AP의 기본값은 WEP 입니다. 그러나 NDSL을 사용하려면 Open(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걸어놓지 않음)이나 혹은 MAC인증으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be4u.tistory.com BlogIcon Riyu-i☆ 2007.11.10 14:52 수정/삭제

      NDSL도 WEP인증 됩니다. 키보드가 아니다보니 인증키 입력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한번 입력하면 바꾸기전까진 사용할수있으니까요. 저도 무선랜에 WEP걸어놓고도 NDSL Wi-Fi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정현정 2007.10.06 17:46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 유무선공유기 한데 여유가 있어 시험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WDS 가능합니다...
    데이콤 AP 와 IPTIME 모델로 WDS 구성을 해 보았는데, 성공했습니다.

    WDS 로 구성을 해서 컴퓨터방과 거실간 무선랜 확장을 했으며, 전화통화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무선랜구간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업로드 10M/다운로드 16M 나왔습니다.
    참조들 하세요~~~~

  • 익명 2007.11.08 23:1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nxer BlogIcon 아기공룡둘째 2008.05.30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단비님,
    제가 도무지 모르는 것이 있어 여쭤봐도 될까요?
    myLG070 AP가 노트북 무선 네트워크에 잡히지 않는데 말입니다.
    WEP이더라도 기본적으로 검색이 되어 리스트에 올라와야하지 않습니까?
    AP를 노트북에서 잡아주면 얼마나좋을까 싶어서 ^^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8.06.04 23:35 신고 수정/삭제

      MyLG070의 AP가 이상하게 잘 안잡힙니다. 아마도 가상으로 SSID를 두개 뿌려주는(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MYLG070 AP는 한개의 SSID는 숨김으로, 또 하나는 myLG070과 같은 수정 불가능한 SSID로 두개의 SSID를 뿌리게끔 변형시켰다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방식이어서 일부(어쩌면 대다수) 무선 기기에서는 AP가 잡히지 않습니다. 델 PDA에서도 안잡히고요, 노트북도 일부 기종에서는 잡히지 않습니다. 또 XNote어떤 기종에서는 잡더군요.

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1 (개봉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8. 17. 08:55
LG데이콤에서 myLG070 이라는 인터넷 전화를 런칭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했었다. 160명을 뽑는 1차에서는 탈락했지만, 600명을 뽑는 2차에는 선정되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사실 집의 무선전화 배터리가 맛이 가서 고민이었는데, 이걸 받았으니 전화번호를 바꾸어 볼까하는 계획까지도...)

해피콜(?)과 같은 신원 확인 및 전화번호 배정 등을 거쳐서 집에 택배로 한 세트가 배달되어 왔다.

그런데, 포장이 아주 깬다. 물론 배송량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일반 택배 박스 포장이 아닌, 상품 박스에 바로 택배 송장이 붙어서 왔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 myLG070 전화 세트


애초에 이미 파손되어 있던 봉인 씰
이 제품도 통신제품이기에, 박스에 붙어있는 씰이 파손되면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좌측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처음부터 씰은 파손되어 있었다.

이것은 각 단말기마다 배송받는 사용자의 전화 번호와 같은 개별 정보를 세팅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뜯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품을 꺼내보면 모든 필요한 세팅이 다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서로 어불성설인 제품 배송 프로세스와 제품 포장과의 관계는 시정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박스 안의 전체 상품들

전체 제품을 꺼내놓으면 각 제품들 - 인터넷 전화기 본체, 이동식 받침대, AP, 어댑터, 랜선 등 - 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랜을 사용하여 인터넷 선이 벽에 나와 있는 관계로 이동식 받침대를 사용하여 책상에 설치하려 하니 잠시 당황하였다. AP야 전원이 연결되니 충전기능이 당연히 있겠지만, 인터넷 전화기 받침대는 틀만 있고 충전기가 없었다. 나중에 설명서를 읽고서야 보통 핸드폰용 24 pin 충전기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AP는 따로 두고, 책상 위에 전화기를 설치한 모습이다.

전화기를 책상 위에 설치한 모습

이렇게 해서 체험단에 선정되어 인터넷 전화를 수령하고, 설치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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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ojj.kr BlogIcon OJJ 2007.08.17 10:3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이거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선AP에서 충전하면 충전 완료시 단말기 위에가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충전전용 거치대에 휴대폰 충전기를 연결해서 충전하면 빨간불이 밤새도록 켜져있네요.. 충전 완료시 연두색불로 바껴야 할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불안합니다..혹시 같은 현상 있으신가요 ?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8.17 12:58 신고 수정/삭제

      충전 전용 거치대의 충전 능력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저도 처음 몇일간은 당연히 빨간 불인 줄 알았다는...
      저도 증상은 동일하구요, AP에서 만충하고 충전 전용 거치대로 옮기면 연두색입니다. 즉, 충전 전용 거치대를 사용하면 충전 능력이 확연히 떨어진다는 얘기죠. 어차피 충전중에도 AP와 통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전력은 소모중이니까요.

  • ^^; 2007.08.17 16:2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마찬가지 증세네요..^^; 그냥 써야죠.. 뭐 큰문제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근데 혹시 충전거치대에서 꺼놓고 충전하면 연두색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꺼놓는다면 신호를 잡기위한 전력소모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아마도 될거란 추측만..ㅎㅎ^^;

  • ^^; 2007.08.17 16:24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리고 어차피 빨간불이라고 하더라도 연두색일때와 충전량의 차이는
    별로 없을텐데요.. 다만 충전시간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자그마한 애로사항
    은 있을 수 있겠네요..ㅎㅎ^^

    • Hyperion 2008.02.13 22:38 수정/삭제

      저도 사용중인데 전 연두색으로 변합니다.
      전화를 마니 사용을 안해서인지 거의 연두색으로 있죠..

URL Redirection 하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7. 19. 23:49
웹사이트(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도메인을 변경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때 당장 이전 도메인으로 접속을 할 수 없게하면 모든 서비스가 끊길 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이 새로운 사이트를 크롤링 해가기 전까지는 검색도 안된다.

더군다나 사이트 도메인만 까뿐히 바꿔버리면 모르겠지만 서브페이지가 많을 경우 그것들을 다 이전된 도메인으로 일일히 맞춰주어야 하므로 뭔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때, 몇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일단, Apache와 IIS에 따라 방법이 크게 나뉘는데 Apache(LINUX)의 경우는 서버 운영보다는 호스팅을 많이 할테니 계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IIS(Windows)의 경우는 서버 전체를 관리하는 인터넷 서비스 관리자에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1. Apache
두가지 방법이 있다. 어차피 둘 다 Apache 모듈을 쓰는 방법인데, ReWrite 모듈이나 혹은 Redirection 모듈이다. 이 두가지는 웬만한 아파치 서버라면 다 올라가 있다.(특히 TatterTools를 돌리기 위해서는 ReWrite 모듈이 필수다.)

Rewrite Module을 사용하는 방법(abc.com->123.com으로 보내는 경우)
계정의 .htaccess 파일이나 httpd.conf 의 적당한 섹션에 다음과 같이 적어주면 된다.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_HOST} ^(abc\.com)(:80)? [NC]
RewriteRule ^(.*) http://123.com/$1 [R=301,L]
그런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하기 위해 Rewrite Module을 쓰는 것은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는 격이다. Redirect 모듈을 쓰면 아주 간단히 해결된다.
원래 abc.com으로 접속되던 계정에 있는 .htaccess 파일이나 httpd.conf 파일의 적당한 섹션에 다음과 같이 적어준다. 단 한줄이면 된다.

Redirect / http://123.com/
Rewrite 모듈에 비해서 정말 간단하다. ^^ 원래 이러한 목적으로 만든거니까.

2. IIS
Windows 계열의 서버에 깔려있는 웹서버인 IIS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IIS에서는 모듈이 올라가지 않는 대신에, IIS에 비슷한 기능이 존재한다.

1. 인터넷 정보 서비스 실행
2. 인터넷 정보 서비스 중 웹사이트를 선택하고 구성한 웹사이트 선택
3.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 중 속성(R) 클릭
4. 등록정보 대화상자에서 홈 디렉터리 탭 선택
5. 연결 리소스로 URL로 리디렉션을 선택
6. 상세 정보창에 URL을 적어주고 이 리소스를 영구적으로 리디렉션(H) 체크박스 선택
7. 확인 버튼 클릭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IIS에 잡혀있던 URL로 오는 요청들은 새로 Redirection 되는 곳으로 보내진다.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 관리 화면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 관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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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UCC 카페 이벤트로 1G 용량 늘리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6. 25. 23:46
요새, 다음이 스토리지 용량을 무지하게 확보하기는 했나보다. 어떤 이벤트를 벌이건 이메일 공간 1GB를 그냥 땡겨 준다.(필자는 예전 이벤트에서 무한 용량을 지급 받았으므로 용량에는 별 관심 없다. 이젠.)

오늘 무심코 메일을 확인하다가 공지사항을 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이벤트가 보이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새로이 밀고 있는 카페 UCC 에디션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퍼가기만 해도 선착순 30만명에게는 메일 용량을 1GB 더 주겠다고 한다. 예전에 한번 1GB를 풀기는 했지만 경쟁 메일 회사인 GMail, Live.com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중에서도 엠파스와 같은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2GB가 넘는 용량을 제공하니 그를 만회해 보려는 노력인 듯 하다.

무한 용량이 아닌 사람은 스크랩 한번으로 늘리면 좋을 듯 하긴 한데... 문제는, 대용량 메일이 보관 기간이 있는 한, 몇 GB 용량이라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예를 들자면, 메일의 보관을 위해 2년여 동안 회사 메일을 GMail로 포워딩을 해 보았지만 그 용량은... 20%를 채 사용하지 못했다. 지금 현재 Gmail의 용량이 3GB에 육박하니 그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메일의 용량이 더 필요하신 분은 빨리 가서 1GB를 더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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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 무제한 용량 당첨 및 지급 받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6. 19. 15:29
다음에서 실시하였던 한메일 2007 용량 업그레이드 이벤트에 열심히 도장을 찍은 결과.... 흐, 무제한 용량에 당첨되었다.(이건 당첨이라는 말 보다는 도장 찍어 받은 획득이 맞을 거다. 운으로 받은게 아니니.)

9일까지 열심히 다음에 UCC 도장을 찍으니 그래도 잘했답시고 이런 메일이 왔다 클.

무제한 용량 당첨 메일

무제한 용량 당첨 메일

이 메일을 받기까지는 UCC 도장을 딱 하루 빼고 다 찍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흐, 그 도장 출석부를 보자. 요새 유행하는 쩐의 전쟁에서 박진희가 찍고 있는 일수도장도 아니고 원... (이번 이벤트, 이거 완전히 일수도장 찍는 느낌이었다. 참 안좋타. 이런거.)
UCC 도장을 찍은 모습

UCC 도장을 찍은 모습

저렇게 하루 빼고는 모두 출근도장을 찍어야 했으니.... 하루 빠진 날은 아마 무척이나 피곤했던 날로 기억한다. 그래도 하루 빠져서 망정이지 이틀 빠졌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그래도 이틀 이상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든 끌어모으려고 20일 이상 UCC 도장 찍은 사람에게 추첨 기회를 준다는 가증스러움이란. 저런식으로 하면 다음 안티만 늘어날텐데.

어쨌거나, 결국 무제한 용량을 받아내고야 말았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무제한 용량을 지급해 준다는.

음, 그래... 용량을 지급한다 이거지. 한번 확인해 보자.

메일 박스에서 직접 확인이 되었다.

메일박스에서 무제한을 확인한 모습

메일박스에서 무제한을 확인한 모습

음, 이제 무제한 용량으로 뭘 할까. 여기에 자료라도 가득 담아 놓을까. GMail 처럼. 사람이 말을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것 마냥, 무제한 용량이 생기니 POP3가 아쉽네.

국내 메일 + POP3 + 무제한 용량 + 대용량 메일 요 조건들을 만족하는 메일 서비스는 없는 것일까. 흠, 무료 서비스에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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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무제한 메일의 이면에는...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5. 27. 12:03
이런게 숨어 있었다.

바로 광고.

각종 포탈들이 메일 용량을 가지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1G는 기본이고 다음의 경우에는 30일간 로그인하면 무제한 메일을, 혹은 한번만 응모해도 선착순 200만명에게 1G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아마 이전에도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 3.4 ID 이벤트 할때 1G를 받아두었었다.) 혹은 2G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곳도 있고. MS의 라이브메일이나 엠파스... 등.

그래서 사용자에게 좋은건가보다 하는 참에 야후에서는 무제한 메일을 제공한다던 소식이 있었는데,

야후 메일 모습

야후 메일 모습


이런 제기랄...

화면의 반이 광고다. 이렇게 까지 할 정도라면 과연 그런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사용자가 보게되는 화면의 반이 광고라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반기겠는가.

서비스의 질을 생각해가면서 만들어야지.

이거... 절대 환영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기획자 머릿속에는 도데체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어디를 어떻게 얻어맞아야 그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 기획자가 정신을 차리려는지...

이제 포탈의 메일용량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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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olvoy.com BlogIcon coolvoy 2007.05.27 13:50 ADDR 수정/삭제 답글

    원래 저정도 크기의 광고가 거기 걸려있지 않았나요?ㅎㅎ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5.27 18:56 신고 수정/삭제

      원래 저 크기였건, 이번 확장을 하면서 저렇게 되었건 간에 사용자가 심히 불편할 정도로 광고가 큰게 아닌가요. 더군다나 다른 포탈같으면 메일 송신 완료화면에서 보통 광고를 보이는데, 편지 목록화면에 저렇게 큰걸 넣어놓다니...
      보통 돈에 환장한게 아니라면야... 정상이 아니죠.

  • Favicon of http://addnull.net BlogIcon 어니스트 2007.05.28 11:4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야후 메일을 안쓰지만, 저렇게 화면 절반 광고(?)가 보일 때는
    편지함에 메일이 하나도 없을 때만 그렇다는군요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

  • Funny 2007.05.29 15:57 ADDR 수정/삭제 답글

    네.. 메일이 없을때만 저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무조건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놓았다는 생각을 접어고 한번 확인해 보시길...

  • Favicon of http://clickforyou.tistory.com/ BlogIcon 클릭포유 2007.06.06 23:34 ADDR 수정/삭제 답글

    3가지가 다 가비아 ^^

  • ... 2007.07.08 08:31 ADDR 수정/삭제 답글

    다행입니다.

    이 글로 인해서,당신의 다른글들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저의 시간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조언을 드립니다.

    제대로 알고 쓰고, 본인이 틀린것을 깨달으셨을때는 자신에게 리플을 달라구요..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7.08 15:11 신고 수정/삭제

      메일이 없을때만 저렇게 나온다고 해도, 정상적인 웹 기획자의 발상이 아니죠. 아니면 웹프로그래머가 아주 크나큰 실수를 했거나. 웹 총 기획자의 역할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면 저러한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어야지요. 저렇게 서비스 된다는 건, 버그 덩어리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DNSEver 또 먹통되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5. 13. 23:41
국내 서비스 중에 아주 쓸만한 서비스가 하나 있다. 웬만한 포탈들이 광고로 덕지덕지 발라놓은 것에 비하면 정말 수준높은 서비스 - 바로 무료 DNS 제공 서비스다. 세계에 몇몇 무료 제공 DNS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속도나 거리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의 서비스가 국내 서비스의 품질을 따라갈 수는 없는 법이기에 국내 여러 사용자들에게 환호를 받아온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DNSEver 이다.

뭐,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라면야 호스팅 제공업체에서 DNS를 제공하겠지만 티스토리와 같이 포탈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이면서 자기 개인의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도메인을 연결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이러한 DNS 제공 서비스를 쓰게 된다.

심지어 필자 같은 경우는 이러한 취미 활동용 도메인 이외에도 업무용 도메인도 DNSEver를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더 한층 DNS 제공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요즘 들어 DNSEver의 서비스 중단이 잦아지고 있으니, 이거 참,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찾은 방법이 무엇인가 하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무료 DNS 제공 서버에 회원가입을 하고 1,2 차 DNS 뿐만 아니라 나머지에도 등록을 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것인데... 이거 이거... 절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필자의 도메인 등록 시스템에서는 최대 다섯개 까지 DNS 서버를 지원하기에 다음과 같이 등록되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DNS Information 등록 화면

DNS Information 등록 화면

등록을 하고 "Update" 버튼을 클릭하면,

Updated Message

Updated Message

이렇게 무료 DNS 제공 서비스들의 목록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1. DNS Ever (국내 서비스. 가장 빠른 성능과 제한이 없다. 그러나 최근 잦은 서비스 중단.)
2. DNS Tool (국내 서비스. 그런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3. Zone Edit (국외 서비스. 관리도메인 5개 제한 및 MX 추가에 대한 제한이 있다.)
4. Every DNS (국외 서비스. 사용법이 어렵다.)
5. Free DNS (국외 서비스. 품질은 ???)


등이다. 이 중 좋은 것을 골라 쓰면 되겠는데, 아무래도 DNS 쿼리 속도가 빠른 국내 것을 주 DNS 로 쓰고 외국 것을 백업용으로 쓰면 되지 않으려는지... 혹은 안정적인 외국 것을 주 DNS로 쓰는 것도 나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런데 외국 서비스의 경우 너무 속도가 늦다. 인간적으로. 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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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goldenway.co.kr/ BlogIcon golden 2007.05.15 13:11 ADDR 수정/삭제 답글

    dnstool 은 웨서버ip 메뉴에서 ip 를 설정해 주도록 돼 있었습니다.
    저도 설정해 보기는 했지만, 결과 확인에서 확신이 서지 않아서 dnsever 를 1차, zoneedit 를 2차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5.15 21:35 신고 수정/삭제

      DNS 설정시 IP를 설정해 주게 되어 있는 것은, 프로그램(사이트)의 UI 차이라기 보다는 DNS를 설정할 때 kr 도메인은 서버네임과 IP를, 그 외 외국도메인은 서버네임만을 설정하도록 되어 있는 듯 합니다.(제 퀵돔 kr 도메인도 IP 설정이 나오더군요.)

FON 공유기에 맥인증 허용하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4. 21. 16:29
요즘 FON에서 배포하는 Lafonera 공유기는 인증이 필요한  FON SSID 이외에 My_Space라는 또 하나의 SSID를 두어서 WEP나 WPA 인증을 하도록 하고 있어서 공유기의 주인은 무선랜 사용시 인증을 거치는 불편 없이 FON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LINKSYS FON 공유기는 FON 영역만이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인증을 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사용하였다. 물론 DD-WRT 핵펌을 사용하면 기존의 FON 펌웨어를 무시하고 완전히 하나의 새로운 공유기로 탈바꿈 시킬 수 있기는 하다.(DD-WRT 핵펌 가이드 : 링크시스 WRT54Gv4를 이용한 핵펌가이드)

그러나 FON의 정책이 FON 공유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만 다른 사람의 FON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DD-WRT 핵펌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의 FON 공유기를 쓸 수 없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처음에는 펌웨어를 바꿔서 기능도 확장해서 쓰려했지만, 펌웨어 업그레이드라는 것이 잘되면 좋지만 잘못되었을 경우 복구 방법도 까다롭고, 또  아예 FON 인증을 하지 못하게 하여(개인 공유기화[각주:1]) 단독으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한다"라는 FON과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복잡한 방법으로 DD-WRT 핵펌에 칠리스팟 세팅을 스스로 하는 것은 구현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존재했다.

가장 큰 문제는, 핵펌이 워낙 쉬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핵펌에 대해 소개를 하거나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문서 및 블로그들은 많아도 하나 하나 따라하기 형식으로 설명해 놓은 자료는 없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핵펌과 같은 작업을 할때 스텝별로 따라하기 자료가 없으면 위험성이 커져서 핵펌의 실행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작은나라님의 FON공유기로 MAC어드레스 접속을 허용시키다.라는 포스트에서 FON 펌웨어에 패키지를 추가 설치하고 설정을 손봐주는 것 만으로 맥인증 후에 따로 로그인 없이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나야 공유기에 추가적으로 원하던 기능이 DD-WRT 펌웨어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들 보다는 단지 맥인증 기능의 추가만을 생각했으니까 공유기의 물리적 손상 위험부담이 있는 핵펌 보다는 "하다가 잘못되면 공장 초기화[각주:2] 하면 되지..." 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패키지 설치의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작업 환경은 LINKSYS WRT54G v4 이며 펌웨어 버전은 0.6.6 beta 이다. 공유기에 내장되어 있는 embed Linux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ssh 클라이언트를 준비해야 한다.(무료 ssh 클라이언트 중 좋은 것은 PuTTY 이며, 이것은 http://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먼저 PuTTY를 이용하여 유선포트를 통하여 공유기에 접속한다.[각주:3]

공유기 접속을 위한 PuTTY 세팅화면

공유기 접속을 위한 PuTTY 세팅화면

공유기에 SSH로 접속하려 하면 비밀번호를 요구하는데 비밀번호는 admin 이다.

SSH를 이용하여 공유기에 접속한 후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Using username "root".
root@192.168.10.1's password:

BusyBox v1.00 (2006.08.07-15:16+0000) Built-in shell (ash)
Enter 'help' for a list of built-in commands.
 
 _______  _______  _______
|   ____||       ||   _   |
|   ____||   -   ||  | |  |
|   |    |_______||__| |__|
|___|
 
 FON Firmware (Beta 0.6.6) -------------------------
  *
  * Based on OpenWrt -
http://openwrt.org
  * Powered by FON - http://www.fon.com
 ---------------------------------------------------
root@OpenWrt:~#

작업할 디렉토리로 들어간다.

root@OpenWrt:~# cd /tmp

작업에 필요한 패키지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_1.0.5-1_m 100% |*****************************|   114 KB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ltdl_1.5.14-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ltdl_1.5.14-1_mip 100% |*****************************| 12159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openssl_0.9.8d-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openssl_0.9.8d-1_ 100% |*****************************|   434 KB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pthread_0.9.27-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pthread_0.9.27-1_ 100% |*****************************| 19027       00:00 ETA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았으면 다운로드 받는 것들을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운로드 받았던 패키지 파일은 공유기의 여유 공간을 생각해서 지운다.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 (1.0.5-1) to root...
Installing libltdl (1.5.14-1) to root...
Installing libopenssl (0.9.8d-1) to root...
Installing libpthread (0.9.27-1) to root...
Package libltdl (1.5.14-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Package libopenssl (0.9.8d-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Package libpthread (0.9.27-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Configuring freeradius
Configuring libltdl
Configuring libopenssl
Configuring libpthread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mod-files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mod-files 100% |*****************************|  7728       00:00 ETA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mod-files (1.0.5-1) to root...
Configuring freeradius-mod-files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mod-realm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mod-realm 100% |*****************************|  7231       00:00 ETA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mod-realm (1.0.5-1) to root...
Configuring freeradius-mod-realm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필요한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복사한다.

root@OpenWrt:~# wget http://www.licour.com/blogfiles/fon_mac.tgz
Connecting to www.licour.com[213.186.33.19]:80
fon_mac.tgz          100% |*****************************|  3763       00:00 ETA

root@OpenWrt:~# tar xzf fon_mac.tgz
root@OpenWrt:~# cd fon_mac
root@OpenWrt:~/fon_mac# cp -a MAC /jffs
root@OpenWrt:~/fon_mac# cp freeradius/* /etc/freeradius/
root@OpenWrt:~/fon_mac# ln -s /etc/init.d/radiusd /etc/init.d/S60freeradius
root@OpenWrt:~/fon_mac# rm /etc/init.d/chillispot
root@OpenWrt:~/fon_mac# cp chillispot /etc/init.d/chillispot

여기까지 수행을 하였으면 허용할 MAC ID 목록을 편집한다.(한번 작업된 공유기에서 MAC ID 만 추가할 때는 여기부터 작업하면 된다.)

root@OpenWrt:~/fon_mac# vi /jffs/MAC/fon_allowed_mac.lst

# This file store all MAC address that must be trusted by FON router
# Format : one MAC address per line, no space before, no space after
#  MAC address format : XX-XX-XX-XX-XX-XX
#
# Don't forget to execute this script after each change in this file :
#  /jffs/MAC/fon_update_mac.sh
 
# This is a test's MAC address. Please uncomment and change it
#00-01-02-03-04-05
00-09-2D-83-59-C3 (여기에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MAC ID를 추가한다.)
00-0F-66-5A-08-C8

위와 같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선장비의 MAC ID의 목록을 편집하고 :wq를 눌러 저장하고 빠져나온다.

다시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공유기에 인증 없이 사용을 허용할 MAC ID의 목록을 업데이트 한다.

root@OpenWrt:~/fon_mac# /jffs/MAC/fon_update_mac.sh
Process MAC : 00-09-2D-83-59-C3
Process MAC : 00-0F-66-5A-08-C8
updated /etc/freeradius/users
updated /jffs/MAC/fon_chillispot.sed
restarting chillispot
A reboot could help you...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공유기를 다시 부팅한다.(쉘 상태이므로 간단히 reboot 명령으로 재부팅 할 수 있다.)

root@OpenWrt:~/fon_mac#reboot

다시 부팅되면 공유기에 웹으로 접속하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작업후 FON 공유기 Management Console

작업후 FON 공유기 Management Console

이 글을 쓸 당시에는 다운로드 링크가 다 살아있어서 작업이 가능했지만 혹시라도 다운로드 링크가 끊길 것을 대비해서 다운로드 할 파일들을 첨부한다. 그것을 SSH를 통해 전송하거나 웹 계정에 올려놓고 다운로드 해도 좋다.  

이 작업에 필요한 파일의 압축파일 다운로드

이 설정 후 MAC ID 등록을 통해서 공유기를 이용하는 것은 FON과는 관계 없이 이루어진다. 즉 FON의 접속 내역에 나타나지 않는다.(이 결과를 놓고 보면, 칠리스팟 되는 FON + 맥인증 되는 개인 공유기의 형태가 되었다고나 할까...)

  1. 이제는 FON의 서비스 규정이 일정 기간 공유기를 켜 놓는 것에서 공유기를 켜 놓을 때만 다른 FON 공유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되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LINKSYS 공유기 처럼 다른 약관(일정기간만 켜 놓으면 된다는 약관)을 가졌던 공유기 사용자들에게는 La Fonera 공유기를 다시 발송하였다. [본문으로]
  2. 링크시스 공유기를 공장초기화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유기 뒤의 리셋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넣고 10여초간 있다가 리셋 버튼에서 손을 떼면 된다. [본문으로]
  3. 보안상의 이유로 FON 공유기의 유선 IP 대역과 무선 IP 대역은 분리되어 있다. 내부 관리 Shell 및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192.168.10.* 대역은 유선으로 접속할 때에만 부여받으며, 무선으로 접근하면 192.168.182.* 대역의 IP를 부여받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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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 2007.05.04 18:40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감사해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잘따라했더니 잘됩니다.

  • Favicon of http://fun2fun.tistory.com BlogIcon geniys 2007.05.15 10:55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맙습니다. 집에가면 바로 실행해야 겠네요 ^^

야호! Notepad++ 버그 없어졌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4. 18. 00:09
야호! Notepad++ 버그 없어졌다! (포스트를 쓸때, 제목만 잡아 놓고 몇달 동안 묵혀두었다가 포스팅을 완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포스팅의 내용이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역시 엄청난 뒷북 같네요. 이해하시길.)

NotePad++ 웹사이트NotePad++ 웹사이트


개발자라면 잘 쓰고 있는 Notepad++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디터야 워낙 좋은 것들이 많치만 용도에 따라 몇가지 장점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에디터의 기능을 분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만족할때 "Programmable Editor"라고 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Syntex Highlighting : 코딩 언어에 맞게 색 구분을 해 준다면 코딩하는 사람은 그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겠죠.
2. FTP Capability : 내장 FTP 가 있다면 서버 작업을 할때, 에디터와 FTP를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겠죠.
3. Big File Management : 로그파일과 같은 큰 크기의 파일도 다룰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야 겠죠. 파일을 열다가 컴퓨터가 뻗는 일이 없으려면.

물론 위에 나열한 기능을 만족하는 에디터가 있기는 하죠. 바로.... UltraEdit. IDE가 아닌 에디터 중에서 아마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진 에디터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쉐어웨어지요. 프리웨어로 풀린 것 중에서는 NotePad++이 아마 가장 강력한 것이 아닐까요. 물론 저만해도 PC에 한 서너가지 에디터를 깔아놓고 씁니다. 전반적으로 스마트한 AcroEdit, 혹은 DesyEdit 등.... 모두 좋은 에디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중에, 소스포지에서 지원하는, 그래도 가장 많은 종류의 에디터가 이것 아닐까요. FTP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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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쏙드는 캡춰프로그램,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 1. 31. 01:32
이 글은 참 오랫동안 준비한 것인데 포스팅은 지금 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없었나.

보고서나 리뷰 등 스크린 캡춰가 필요한 여러 문서작업들을 많이 해왔기에 여러 종류의 캡춰 프로그램을 써 왔는데, 최근에 내 맘에 쏙드는 캡춰프로그램을 발견하였다. 그것이 바로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최신버전은 5.2 이다.

이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는 비상업적인 개인적 사용과 교육용으로 사용하는데는 프리웨어이나 상업적으로는 비용을 내고 등록해야 한다.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의 편집 화면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의 편집 화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캡춰한 화면을 파일로 바로 저장하거나 혹은 편집화면으로 혹은 클립보드로 저장하는 등, 저장매체로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나 캡춰 작업의 특성상 캡춰한 것들을 한번씩은 더 확인해야 했기에 바로 파일로 저장하기 보다는 편집화면으로 돌린 후 그것을 확인하도록 하고 사용한다. 편집 화면으로 멀티 캡춰가 안된다는(메모리에 여러 장의 캡춰화면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다시 말하면 편집화면에 캡춰한 데이터가 있으면 그것을 저장하거나 혹은 지워버리기 전에는 캡춰가 되지 않는) 점이 유일한 불만사항이다.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가 트레이에 떠있는 모습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가 트레이에 떠있는 모습

그 기능이 지원되는 다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캡춰만 지원되서 이 프로그램처럼 "찰칵" 하는 효과음 등으로 뭔가 다이나믹한 느낌을 줄 수 없었다는거.... 그게 더 이 FastStone Capture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또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무척이나 업데이트가 빠르니... (또 업데이트가 되었을지 모르겠다. 확인해 봐야지.) 성장 가능성이 무척이나 크다.

새로운 무료 캡춰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분들은 써 보시라. 실망하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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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eelog.tistory.com BlogIcon 라세 2007.04.04 14:46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국개발자가 직접 만드는 오픈캡쳐도 좋습니다. ㅋㅋ 멀리 캡쳐도 가능합니다. http://openproject.nazzim.net/opencapture.htm

    • Favicon of https://inbox.kr BlogIcon 단비 2007.04.05 10:41 신고 수정/삭제

      그 프로그램도 써봤습니다. 멀티 캡춰가 되는 것이 장점이지요. 굳이 캡춰할때마다 저장하지 않아도 되니.
      제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것은 PC를 켤때 트레이에 띄워놓고 있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게 좋더군요. 또 나름대로 효과를 주기도 좋구요.
      각자 프로그램에 따른 장점이 있지요.

  • James 2007.09.08 16:08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주인장님의 불만사항처럼 멀티캡처가 안되어서 삭제헸습니다.
    그 단점만 빼고는 나름 괜찮은 프로그램인데요. 6개의 무료.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는데 무료로는 오픈캡처가 가장 좋더군요.(개인적 견해임. 멀티 캡처도 되고요) '픽픽'도 좋고요(멀티캡처 지원) 픽픽도 트레이에 띄울 수 있습니다. 유료는 스내그익이 좋습니다. faststone이 내용이 많은 페이지에서는 스크롤 캡처가 안됩니다. 스내그익은 다 되더군요. 아무튼 오픈캡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