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넘의,

단비의 일상/단상 2004. 8. 21. 22:47
이넘의 파견인생.
6월에 파견 나가고 부터는 워낙 바빠졌는지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어쩌면 직장인이 이러한 "취미생활"을 갖는 다는 것이 사치일지 모른다.
그래도 내것이라고 하나 가지고 있으니 들어와 보았을 때 이 한심함이란...

그리고 이 사이트가 무슨 이유에서 인지 느려져서 다른 가입형 블로그로 바꿔버리려니 기존에 쏟았던 정성과 올라가 있는 글들이 아깝기도 하고...

또하나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이제 PDA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PDA로도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기거나 글을 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도록 이것을 뜯어 고칠만한 시간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내가 PHP에서 손 뗀지가 도데체 몇년이나 지났지? ㅠㅠ)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고...

일에 치이니 되는게 암것도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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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딴 기종...

단비의 일상/단상 2004. 7. 13. 01:46
어떤 딴 기종의 이야기냐면, PDA이야기다.
내가 소유한 것은 HP2210이다.
그런데, 이걸 특히 잘 알아서가 아니라 아마 이 기종 구입시에 가장 시장에 많이 퍼져 있었던 기종이라서 구입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뭐... 디카가 CF 메모리를 쓰기 때문에 일부러 CF 메모리를 꽃을 수 있는 것을 고르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무선랜을 내장한 4150을 고르는게 낫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왜냐.. 아래 포스트에서 보듯이 집안에 무선랜 환경을 꾸며놓고 있다보니 따로 무선랜 카드를 관리하는 것이 무척이나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긴, 넷스팟 사이트에 가 보니 4150용 CM이 없다고 찡찡거리는 글들을 많이 보기는 하지만, 음... 그래도 전체적인 총평이 2210 보다는 4150을 좋게 쳐 주는 것 같다.
피디에이를 살때만 해도 무선랜의 중요성이 별로 였는데 지금은.... ㅠㅠ
하긴, 그래서 처음 사는 것을 싼 것을 산답시고 2210을 샀으니.
5550 같은 최고급 기종은 피하고.
사실 구입시에는 두개의 기종밖에 몰랐다.
5550과 2210.
그때, 그 절충안인 4150을 알았더라면...

나중에 기변을 하게 되면 잘 골라봐야지.
VGA 해상도를 가진 좋은 놈이 곧 나온다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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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헌책방

단비의 일상/단상 2004. 4. 25. 23:10
요즈음에는 정말 헌책방 찾기가 쉽지 않다.
예전에 - 강북 구석이니까 - 는 있었을 지 모르나 지금 늘어난 것들은 책 대여점일 뿐, 헌책방은 없다.
아마도 수요가 없을 테니까.
다들 새책을 사는 것을 좋아하지 누가 남 쓰던 헌책을 좋아하려나.

헌책방이라는 곳이 책을 사고 파는 곳을 매개해 주는 곳인데, 나는 책을 팔기는 죽어도 싫거니와 - 여자친구가 이사오면서 책을 팔았다는 말에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른다. - 책을 새로 사러 간다 하더라도 이제는 이미 내 구미에 맞는 책이 헌책방에는 별로 없다.
헌책방에는 이미 잘 팔리는 참고서류만이 자리를 잡고 있을 뿐이었으니까.

그래도 학생때만 하더라도 지금은 폐간된 '라디오와 모형'류의 잡지나 혹은 '얄개전'류의 소설을 사려면 헌책방을 이용하곤 했었다.

여러 책들을 뒤지다 보면 어떤 맛이 있곤 했는데... 그 흥취도 사라져 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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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르 블로그는...

단비의 일상/단상 2004. 3. 30. 15:49
Random Blog를 통하여 간 곳이 한미르 블로그였다.
그런데, 헉. 이럴수가.

무슨 블로그가, 로그인을 해야만 덧글을 달 수 있다구? 거기다가... 트랙백도 없다니.

"블로그의 도"에서 왜 한미르 블로그를 굳이 쓰지 말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블로깅을 처음 시작한 초기에는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제는 나도 블로그에 얼마간 이력이 붙었는지 그 이유가 보인다.

한미르도 결코 작은 포탈은 아닐진데, 왜 그렇게 했을까? 분명히 그 기획자, 개발자들은 분명히 연구를 했었을 텐데 말이다.
이렇게 되는 경우가 "해주고 욕먹는" 경우에 속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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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단비의 일상/단상 2004. 3. 27. 12:18
흠, 한 일주일 블로깅을 쉬었더니 좌측 캘린더에 이번주가 썰렁하다.

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한글 툴에 한해서) 태터툴스인가 보다.
스킨을 지원하니 MT 나 피머신에 비해서 일단 예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일일히 블로그를 디자인 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어쩌면 게시판 시장에서 제로보드가 점유율을 대번에 높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데 이미 다른 툴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옮기기도 뭐하고... 이미 한번 이사 경력이 있는데, 그때도 몇십여개의 글을 그냥 버리고 와야만 했었다.
이번에 또 블로그를 옮긴다면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질텐데, 그 짓을 어떻게 하나.

그래도 한번 옮겨 봐?

아님 이것에 만족하고 살까? 아직 태터는 0.91 버전이니까 한 1.0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
누군가가 피머신 -> 태터 변환툴을 만들어 놓았다면 바로 옮기지 싶은데...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니.
웹 검색을 해봐야겠다. 혹시 변환툴이 있는지.

태터가 대세는 맞나보다. 랜덤 블로그를 눌러봐도 이제는 MT나 피머신 보다도 태터가 많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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