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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전" PDA.

IT 등/PDA 이야기 2006. 3. 31. 13:10
지금 이야기를 풀어갈 장비에 대해 비록 "이전"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아직 "이전"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충전 시키고 있으며, 싱크도 시키고 있으니까. 이젠 귀찮아서 안 시키기도 하지만...
처음 샀을 적 모양은 이랬었다. 그저 좋았고, 얼마나 단아해 보였는가.


그러다가 양 옆의 검은 날개가 떨어져 나가길래 그것을 대체할 만한 더 이쁜 것을 붙여주었다. 사이드그립이었는데, 그게 그 당시에 오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으니... 나도 미쳤지.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그 가격이면 2G SD를 살 수 있다!)
추가 사이드그립 중에서도 가장 비싼 크롬 도금 사이드그립을 붙였을때 h2210의 자태이다. 얼마나 죽이는가!!!


왜 이 사진을 찍을때, 파워를 끄고 찍었을까. 참 아쉽다. 제대로 켜져있는 그림이었더라면 나중에 팔적에 좋은 자료화면으로 쓸 수가 있을 텐데. "이렇게 깔쌈하답니다... 하고."

그런데, 이제 새 PDA를 입양해 오고 말았다. 좁은 320*240 이 아닌, 좁은 3.5"가 아닌 VGA에 4" 화면을 가진 놈을 말이다. 그리고 OS도 WM 5.0 인 놈을... 바로 액심 X51v

이넘 사진은 기회 있으면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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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4.14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이드 그립이 오만원이라니.. 놀랍네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4.23 01:58 수정/삭제

      2210용 사이드 그립이 대만 수입품인데요, 좀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검은 고무제품에 비하면 뽀대는 나더군요. 다른 제품군처럼 광택도 많이 나구요.

  • Favicon of http://miseru.cafe24.com/blog BlogIcon 민석마루 2006.08.05 04:27 ADDR 수정/삭제 답글

    단비님 저랑 같은 피뎅이 쓰시는군요..지금은 그래도 좀 구식이 되었지만
    지금까지나온프로그램은 다 구동되는거 보면..ㅎㅎ
    저두 그립이 나가서 은색그립으로 바꾸었답니다..;;
    좀 많이 그립이 비싸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쁘긴 하더군요~

하드리셋 당하다...

IT 등/PDA 이야기 2004. 7. 20. 14:36
다시 PDA 이야기다.

요즘 내 관심이 PDA에 많이 쏠려 있으므로 당연히 PDA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나보다.

요 며칠전부터 PDA가 충전은 되는데 - 영문으로 바꿔서 PDA라고 쓰기 귀찮다. 이하부터는 '피뎅이'라고 칭한다. - 싱크가 잘 되지 않았다.
사실 일정관리에 아웃룩을 잘 사용하지 않았었고, 카드리더기가 있고 무선랜이 있는지라 특별히 프로그램 깔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별 이상을 못느꼈었는데...
그동안의 일정을 싱크하려고 보니 컴퓨터가 아예 이 피뎅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서비스 센터에 가지고 갔더니... 처방은 허무하도록 간단했다. [b]하드리셋![/b]
하드리셋 안하려고 서비스 센터 간건데....ㅠㅠ
하긴 컴퓨터도 조금만 이상하면 간단히 해 주는 말이 '포맷해라'이니, 이건 오죽하려고.
그럼 그 전에 캐쉬오거나이저 데이터나 백업해 둘껄... 전체 백업만 해 놨는데, 이번에는 롬업도 같이 시켰기 때문에 그걸 리스토어 할 수 없단다. 헛일한 셈이네.

왜 그렇게 되었었느냐고 그쪽 엔지니어에게 물어봤더니 다른 프로그램이 싱크하는 프로그램(액티브싱크)를 깨먹었다나? 그럼 그것만 복구해 줄 일이지...
나도 한번 일부러 액티브싱크를 실행시켜 보기라도 할 것을...

어차피 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한번 하드리셋을 해야 하니 그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너무 창졸간에 당하니...
집에 가서 프로그램 하나 하나 다시 깔아야겠다. 허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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