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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4 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포스트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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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포스트를 보고 나서.
다른 글을 읽고서/내 느낌
2004. 3. 14. 13:18
김중태님의 포스트 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을 블로깅 중에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알게되어 그냥(!) 시작했었다. 각종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 몇개였는지 모른다. 무척이나 많다. - 거기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현재의 피머신으로 까지 오게되었다.
사실 지금에 있어서는 피머신보다도 태터툴스나 그런 것들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 디자인이 예쁘고 이미 갖추어진 기존 디자인이 있으니 - 이미 만들어 놓은 디비가 아까와서 그냥 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중태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혹은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오던 것들을 좀 더 쉽게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트랙백의 개념을 아는데만도 한참 걸렸으니까.
혹시 주위에서 누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이트를 꼭 소개해 주어야지.
나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알게되어 그냥(!) 시작했었다. 각종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 몇개였는지 모른다. 무척이나 많다. - 거기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현재의 피머신으로 까지 오게되었다.
사실 지금에 있어서는 피머신보다도 태터툴스나 그런 것들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 디자인이 예쁘고 이미 갖추어진 기존 디자인이 있으니 - 이미 만들어 놓은 디비가 아까와서 그냥 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중태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혹은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오던 것들을 좀 더 쉽게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트랙백의 개념을 아는데만도 한참 걸렸으니까.
혹시 주위에서 누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이트를 꼭 소개해 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