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Map Test Page 그런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 8. 15. 13:12
Kaist의 김유승님께서 태터용 GoogleMap - NaverMap의 메쉬업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만만찮은 노가다였을 텐데...

분명히 설명서에서 시키는 대로 했건만 내 블로그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어쩌면 좋아.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설치된 플러그인에서는 스무스하게 지도가 나오는데, 내 블로그에서는 각 그리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일부분만 나온다. 왜 이러지.

그나마 구글맵은 나은 편인데 네이버맵은 영 아니네.

예제.



처음 글 작성시에는 잘 나오는데, 문제는 게시한 다음이다.
그때는 깨져나온다.

바로 이렇게.

네이버맵이 깨지는 모습


















(깨지는 기준은 따로 없다. 순전히 지맘이다.)

어쨌거나... 태터에는 "위치로그"라는 항목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응용할까 늘 고민했는데, 이제는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다. 지도를 붙여놓은 포스팅은 위치로그에 할당하고 그 지명을 써 놓으면 되겠네. 얄루~

P.S 그런데 이 지도를 사용한 포스팅은 iframe을 허용하도록 소스수정을 한 개인 설치형 태터에는 응용 가능하지만 티스토리 같이 소스 불가능한 곳에는 내용 포스팅조차 불가능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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