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팔꽃
단비의 일상/단상
2006. 5. 31. 19:38
휴일에 집에 있으며, 아파트 단지 안에 있던 꽃들이 눈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다.
나팔꽃을 찍은 것인데(초등학교 자연시간에 배우는 꽃이라 잘 안다. 다른 꽃들은 봐도 잘 모른다는...)
5월 4일 찍었으니, 찍은지 꽤 된 사진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두기만 했다가 생각나면 블로그에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대, 그때 딱 맞게 올리지는 못한다.
해가 질녘쯤에 찍은 것인데, 적당하니 잘 나왔다.
그런데 이렇게 핸드폰으로 찍어놓고 컬러메일을 사용해서 올리기를 몇 번을 하다보니 이제는 사실 휴대용으로 쓸 똑딱이가 갖고 싶다.(디카라고 불리는 것은 이미 있다.)
그런데 이미 늘 지니고 다니는 전자기기가 휴대폰 및 PDA 까지 있으니 또 사기는 부담스럽고... 블로그질을 하자니 하나 쯤 있어야겠고. 누가 나한테 그런 장비 하나만 알려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요새 찍은 민들레 홀씨 사진이다.
이건 밝을 때 찍어서 좀 낫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핸드폰의 30만 화소짜리도 어떻게 보면 꽤 쓸만한 것 같기도 한데... 아니, 이런 화질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블로그질을 하는데는 좋은 화질이 필요한게 아니니...
다시 한번 옥션에 가서 토이 디카나 한번 더 알아봐야지.
나팔꽃을 찍은 것인데(초등학교 자연시간에 배우는 꽃이라 잘 안다. 다른 꽃들은 봐도 잘 모른다는...)
5월 4일 찍었으니, 찍은지 꽤 된 사진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두기만 했다가 생각나면 블로그에 올리는 스타일이라 그대, 그때 딱 맞게 올리지는 못한다.
해가 질녘쯤에 찍은 것인데, 적당하니 잘 나왔다.
그런데 이렇게 핸드폰으로 찍어놓고 컬러메일을 사용해서 올리기를 몇 번을 하다보니 이제는 사실 휴대용으로 쓸 똑딱이가 갖고 싶다.(디카라고 불리는 것은 이미 있다.)
그런데 이미 늘 지니고 다니는 전자기기가 휴대폰 및 PDA 까지 있으니 또 사기는 부담스럽고... 블로그질을 하자니 하나 쯤 있어야겠고. 누가 나한테 그런 장비 하나만 알려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요새 찍은 민들레 홀씨 사진이다.
이건 밝을 때 찍어서 좀 낫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핸드폰의 30만 화소짜리도 어떻게 보면 꽤 쓸만한 것 같기도 한데... 아니, 이런 화질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블로그질을 하는데는 좋은 화질이 필요한게 아니니...
다시 한번 옥션에 가서 토이 디카나 한번 더 알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