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전" PDA.

IT 등/PDA 이야기 2006. 3. 31. 13:10
지금 이야기를 풀어갈 장비에 대해 비록 "이전"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아직 "이전"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충전 시키고 있으며, 싱크도 시키고 있으니까. 이젠 귀찮아서 안 시키기도 하지만...
처음 샀을 적 모양은 이랬었다. 그저 좋았고, 얼마나 단아해 보였는가.

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4:05:18 23:20:02

그러다가 양 옆의 검은 날개가 떨어져 나가길래 그것을 대체할 만한 더 이쁜 것을 붙여주었다. 사이드그립이었는데, 그게 그 당시에 오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으니... 나도 미쳤지.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그 가격이면 2G SD를 살 수 있다!)
추가 사이드그립 중에서도 가장 비싼 크롬 도금 사이드그립을 붙였을때 h2210의 자태이다. 얼마나 죽이는가!!!


왜 이 사진을 찍을때, 파워를 끄고 찍었을까. 참 아쉽다. 제대로 켜져있는 그림이었더라면 나중에 팔적에 좋은 자료화면으로 쓸 수가 있을 텐데. "이렇게 깔쌈하답니다... 하고."

그런데, 이제 새 PDA를 입양해 오고 말았다. 좁은 320*240 이 아닌, 좁은 3.5"가 아닌 VGA에 4" 화면을 가진 놈을 말이다. 그리고 OS도 WM 5.0 인 놈을... 바로 액심 X51v

이넘 사진은 기회 있으면 나중에 또...

설정

트랙백

댓글

  • Favicon of http://www.banggae.com/tt BlogIcon bang 2006.04.14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이드 그립이 오만원이라니.. 놀랍네요..

    • Favicon of http://blog.mydevs.com BlogIcon 단비 2006.04.23 01:58 수정/삭제

      2210용 사이드 그립이 대만 수입품인데요, 좀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검은 고무제품에 비하면 뽀대는 나더군요. 다른 제품군처럼 광택도 많이 나구요.

  • Favicon of http://miseru.cafe24.com/blog BlogIcon 민석마루 2006.08.05 04:27 ADDR 수정/삭제 답글

    단비님 저랑 같은 피뎅이 쓰시는군요..지금은 그래도 좀 구식이 되었지만
    지금까지나온프로그램은 다 구동되는거 보면..ㅎㅎ
    저두 그립이 나가서 은색그립으로 바꾸었답니다..;;
    좀 많이 그립이 비싸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