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휴... 이넘의,
단비의 일상/단상
2004. 8. 21. 22:47
이넘의 파견인생.
6월에 파견 나가고 부터는 워낙 바빠졌는지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어쩌면 직장인이 이러한 "취미생활"을 갖는 다는 것이 사치일지 모른다.
그래도 내것이라고 하나 가지고 있으니 들어와 보았을 때 이 한심함이란...
그리고 이 사이트가 무슨 이유에서 인지 느려져서 다른 가입형 블로그로 바꿔버리려니 기존에 쏟았던 정성과 올라가 있는 글들이 아깝기도 하고...
또하나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이제 PDA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PDA로도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기거나 글을 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도록 이것을 뜯어 고칠만한 시간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내가 PHP에서 손 뗀지가 도데체 몇년이나 지났지? ㅠㅠ)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고...
일에 치이니 되는게 암것도 없네. 쩝.
6월에 파견 나가고 부터는 워낙 바빠졌는지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어쩌면 직장인이 이러한 "취미생활"을 갖는 다는 것이 사치일지 모른다.
그래도 내것이라고 하나 가지고 있으니 들어와 보았을 때 이 한심함이란...
그리고 이 사이트가 무슨 이유에서 인지 느려져서 다른 가입형 블로그로 바꿔버리려니 기존에 쏟았던 정성과 올라가 있는 글들이 아깝기도 하고...
또하나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이제 PDA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PDA로도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기거나 글을 보고 싶은데, 그렇게 되도록 이것을 뜯어 고칠만한 시간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내가 PHP에서 손 뗀지가 도데체 몇년이나 지났지? ㅠㅠ)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고...
일에 치이니 되는게 암것도 없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