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넥타이 매는 법.
다른 글을 읽고서/내 느낌
2004. 4. 14. 13:35
직장생활을 한 지는 꽤나 오래 되었지만, 자유복으로 근무하는 곳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보니 넥타이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으면 매지 않게된다.
그러다보니, 출장 같은 것을 가서는 다른 사람이 예쁘게 고쳐 매 주기도 하고... ^^; 아니면 내가 매던 대로 예쁘게 매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었는데, 블로깅을 하던 중 넥타이 매는 법에 관한 포스트를 엠파스 블로그의 clvpe1 님 포스트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넥타이 메는 법~에서 발견하였다.
이 포스트를 보고서 좀 더 멋있게 넥타이를 매 봐야지. 특히, 결혼식도 몇일 안남았는데 그 때.
넥타이 매는 법은 MORE...에.
그러다보니, 출장 같은 것을 가서는 다른 사람이 예쁘게 고쳐 매 주기도 하고... ^^; 아니면 내가 매던 대로 예쁘게 매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었는데, 블로깅을 하던 중 넥타이 매는 법에 관한 포스트를 엠파스 블로그의 clvpe1 님 포스트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넥타이 메는 법~에서 발견하였다.
이 포스트를 보고서 좀 더 멋있게 넥타이를 매 봐야지. 특히, 결혼식도 몇일 안남았는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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