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단비의 일상/단상
2004. 3. 27. 12:18
흠, 한 일주일 블로깅을 쉬었더니 좌측 캘린더에 이번주가 썰렁하다.
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한글 툴에 한해서) 태터툴스인가 보다.
스킨을 지원하니 MT 나 피머신에 비해서 일단 예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일일히 블로그를 디자인 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어쩌면 게시판 시장에서 제로보드가 점유율을 대번에 높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데 이미 다른 툴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옮기기도 뭐하고... 이미 한번 이사 경력이 있는데, 그때도 몇십여개의 글을 그냥 버리고 와야만 했었다.
이번에 또 블로그를 옮긴다면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질텐데, 그 짓을 어떻게 하나.
그래도 한번 옮겨 봐?
아님 이것에 만족하고 살까? 아직 태터는 0.91 버전이니까 한 1.0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
누군가가 피머신 -> 태터 변환툴을 만들어 놓았다면 바로 옮기지 싶은데...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니.
웹 검색을 해봐야겠다. 혹시 변환툴이 있는지.
태터가 대세는 맞나보다. 랜덤 블로그를 눌러봐도 이제는 MT나 피머신 보다도 태터가 많이 나오니까.
요즘 블로깅 툴의 대세는 (한글 툴에 한해서) 태터툴스인가 보다.
스킨을 지원하니 MT 나 피머신에 비해서 일단 예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일일히 블로그를 디자인 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어쩌면 게시판 시장에서 제로보드가 점유율을 대번에 높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데 이미 다른 툴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옮기기도 뭐하고... 이미 한번 이사 경력이 있는데, 그때도 몇십여개의 글을 그냥 버리고 와야만 했었다.
이번에 또 블로그를 옮긴다면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질텐데, 그 짓을 어떻게 하나.
그래도 한번 옮겨 봐?
아님 이것에 만족하고 살까? 아직 태터는 0.91 버전이니까 한 1.0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볼까?
누군가가 피머신 -> 태터 변환툴을 만들어 놓았다면 바로 옮기지 싶은데...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니.
웹 검색을 해봐야겠다. 혹시 변환툴이 있는지.
태터가 대세는 맞나보다. 랜덤 블로그를 눌러봐도 이제는 MT나 피머신 보다도 태터가 많이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