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전 도시철도 승차권
단비의 일상/생활
2007. 7. 4. 00:46
지난 월요일에 대전에 업무가 있어서 갔다오게 되었다. 그때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지하철을 처음 타보게 되었는데, 서울 지하철보다 크기와 길이가 작은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서울에 비해 인구가 적으니) 승차권을 보니 재미있었다.
평소 생각하던 종이 내지는 카드형 승차권이 아니라 코인형이다. 1
기념삼아 하나를 쓱 가져오게 되었고, 이 사진을 찍은지 며칠 지나지 않아 관심있어하는 다른이에게 주었다. 아마 나같은 생각을 한 사람도 많아서 꽤 손실이 많았을텐데. 하지만 그것도 한때 뿐이었겠지.
기념삼아 하나를 쓱 가져오게 되었고, 이 사진을 찍은지 며칠 지나지 않아 관심있어하는 다른이에게 주었다. 아마 나같은 생각을 한 사람도 많아서 꽤 손실이 많았을텐데. 하지만 그것도 한때 뿐이었겠지.
대전도시철도 승차권
- 사진은 폰카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엉망이다. 아무리 폰카라지만 이번에 핸드폰을 바꾸고 좀 기대를 했는데, 30만 화소로 찍은 것이나 200만 화소로 찍은 것이나 거기서 거기다. 폰카는 어쩔 수 없나보다. 실망... 실망...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