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쓸때 안경에 김 서리지 않게하기

단비의 일상/생활 2020. 12. 19. 22:39

금년들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늘 마스크를 쓰고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겨울이 되니 문제가 생겼다. 마스크를 쓰지 않을때는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올때만 김서림을 주의하면 됐지만 이제는 항상 김이 껴서 안경을 뿌옇게 만들어버린다.

왜그런고 하니 숨쉬고 나온 공기가 마스크를 따라 옆으로 빠져나오면서 코 옆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종이테이프로 해결이 된단다.

요런걸로.

직접 마스크에 붙여보자. 요정도 모양이 된다.


종이 테이프 붙인 부분만 확대해보면 아래 사진 처럼 된다.


이걸 붙인채 안경을 쓰면 되는데, 생각보다 모양이 나쁘지 않다.


실제 착용해봤더니 진짜 김이 "덜"끼기는 한다. 이때의 체크포인트는 종이 테이프를 옆으로 "넓게" 붙여야 한다는거다.

종이 테이프도 폭이 좁은것, 넓은것 두가지를 파는데, 넓은게 쓰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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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홈서버 만들기

IT 등/라즈베리파이 2020. 12. 14. 00:38

사실 이 글이 가장 앞에 있어야 하는데 라즈베리 관련 여러 글을 쓰고서야 설치 얘기를 하게되었다. 그게, 처음 설치 후에 갑자기 라즈베리가 동작하지 않아 애태우다가 글 쓸 타이밍을 놓쳐버렸었다.

각설하고,

집에서 영화보고, 파일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게 NAS다. 그래서 그걸 Pogoplug를 해킹해서 리눅스를 만들어 굴린게 벌써 7년 전이다. 그동안은 archlinix로 잘 썼었다. 사실, 집에서 리눅스를 굴린다고 해 봐야 토렌트 다운로드을 위해 트랜스미션만 잘 돌아가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참… MySQL을 깔고 mysqldump를 하는데 잘 안된다. 그 이유가 뭔고하니 메모리 부족이란다. 그래 256M 정도니… 인정해 줄께.

VitrualHosting 하는 것도 워낙 저가로 했더니 mysql은 설치가 되지만 mysqldump로 조금만 큰 데이터를 넣으려 해도 실행이 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했다. 기존에 라즈베리파이4에 4G 메모리 버전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신제품으로 메모리 8G 버전이 나왔다는 것을 보고는 홀리듯 구매해버렸다.

라즈베리파이 스펙을 살펴보자.

라즈베리파이4 8GB가 되면서 CPU는 그대로지만 RAM이 늘었고 네트워크가 향상되었다.

이정도로 스펙을 알아봤으니 배송받은 라즈베리파이 외양을 본다.

빨간(정열적인?) 박스에 본체와 거기 붙일 방열판이 왔다. 방열판 기본 내장인 것으로 보아 열이 많이 나는가 보다.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꺼내봤다. 단일 기판에 모든 것이 조밀하게 들어있는데 CPU 및 랜포트 등 필요한 것은 다 있는 것 같다.

뒷면을 뒤집어 보자. 아하, 마이크로SD 꽃는 곳이 아래에 있었다. 거기 끼우니 딱 맞네.

열이 많이 난다고 하니 같이 포장되어 온 방열판을 붙이자. 부품도 몇개 안되지만 그 위에 붙이니 크기도 딱 맞는다. 추가로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저 방열판은 크기가 맞지 않아 떼어버려야 했다.

라즈베리파이를 위해 어떤 OS를 깔아야 할까. 리눅스를 다룰 줄 알다보니 당연히 내 선택은 Ubuntu Server였다. 제공되는 버전은 20.04 LTS다. 늘 터미널로만 쓰다보니 X-window 연결은 고려대상 밖이다. 또한 8G 메모리이니 64bit 버전을 사용한다.

우분투 서버 설치를 위해 설치 툴인 winimager32와 우분투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았다. 우분투 이미지는 압축시에 670메가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압축을 푸니 3G정도 사이즈가 된다. 저 압축 푼 파일로 작업을 할 것이다.

파일과 MicroSD가 준비되면 이미지 툴로 구우면 된다. 기존에 준비된 이미지를 굽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는다.

굽고나면 그림처럼 완료 메시지가 뜬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리눅스 이미지를 구웠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파일 목록이 보인다. 그것이 뭔고 하니 부팅 이미지다.
아래 그림에서 처럼 60MB 가량읔 FAT32인 부분이 있어서 윈도우에서도 일부 보이게 된다.

이제 설치를 마쳤으니 SSH로 로그인 할 수 있다. 로그인 해 보자. 그러면 초기 세팅이 UTC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을 KST로 바꿔보자. 터미널에서 dpkg-reconfigure tzdata 라고 입력하면 TimeZone을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거가서 "Asia/Seoul"을 골라주면 된다. 이 작업은 root 권한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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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Informant 인증이 풀릴때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20. 12. 2. 21:28

예전부터, 10년 정도 전부터 캘린더 및 할 일 관리를 위해 Pocket Informant라는 앱을 써 왔다. GTD 라느니 할일 관리하는 명제를 따라 꽤나 비싼 앱을 아이폰에서 샀었고, 안드로이드로 이사와서도 계속 사용해왔다.

이렇게 생긴 앱이다.


아이폰4 때 처음 구입했으니 꽤나 본전을 뽑은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안드로이드 용도 별도로 구매했다. 그당시에도 몇만원짜리 앱이었던 듯.

그간에는 전화기를 바꾼 다음에 저장해두었던 백업자료로 복원하면 온갖 설정과 구매 라이센스까지 같이 복원되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 앱의 이름이 바뀌며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핸드폰을 바꿔 다시 깔았는데 라이선스 복구가 안되는거다. 이렇게.

쏠캘린더를 다시 써볼까 싶기은 마음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 그것도 역시 개발 중단된 앱이라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 워낙 이 앱이 손에 익기도 했고.

혹시 고객센터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지만 웹에거 찾을 수는 없었는데, 앱 안에서 찾았다.

About 안에 해당 메뉴가 있었다. 이제보니 copyright가 2014년에 멈춰있는게 특이하다.

설정 메뉴 바로 밑에 이런 지원해주는 메뉴가 있었다.

밑져봐야 본전이니 안되는 영어로 뭔가 이슈를 제기했다. 그랬더니 뭔가 쏼라쏼라 답변이 왔다. 그 답변 오는 타이밍은 절대 실시간이 아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시간차 때문인지 꼬박 하루씩 걸린다.

이렇게 답이 왔다.

요약하면 설정>지원>unlock application 메뉴에 가서 언락하라는 얘기다. 거기 나온 이메일을 보내달라네.

당장 가서 확인해봤다.

(이메일은 블러처리) 언락코드 넣는 곳이 있었다. 이넘들 말이 맞네. 지원은 해 주려나보다.

해서 해당 이메일 정보를 보냈더니…

언락코드를 보내주었다.

그걸 앱 내에 넣었더니… 언락되었다.
아무렴, 아무렴. 아무리 신 버전의 앱을 냈어도 기존 사용자가 더이상 쓸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돼지.

이 앱을 쓰는 다른 분들이 혹시라도 앱을 또 사는 일이 발생할까봐 여기 다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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