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의 일상/생활
동네에 스벅이 생겼습니다.
단비
2019. 6. 22. 20:42
요즘 핫한 동네에는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스세권' 이라는 말도 하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입주때부터 설왕설래 하더니 드디어 스타벅스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스타벅스를 유치하려고 할때는 참 어렵더니, 한번 들어오기로 하니 소문 돌고 한달만에 오픈하네요.
다른 사람이 찍은 것이긴 하지만,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스타벅스 앱에도 소개가 나옵니다.
오픈이라고 행사도 하는군요. 물론 저는 못받았습니다.
사 먹으니 목록에 뜹니다.
그리고 카페오는데 왜 다들 노트북들은 가져오는지…(도서관도 아닌데)
오히려 아직까지는 아파트 내 카페테리아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워낙 스타벅스 빠라서 기대했는데, 안정화되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입주때부터 설왕설래 하더니 드디어 스타벅스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스타벅스를 유치하려고 할때는 참 어렵더니, 한번 들어오기로 하니 소문 돌고 한달만에 오픈하네요.
다른 사람이 찍은 것이긴 하지만,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스타벅스 앱에도 소개가 나옵니다.
오픈이라고 행사도 하는군요. 물론 저는 못받았습니다.
사 먹으니 목록에 뜹니다.
그리고 카페오는데 왜 다들 노트북들은 가져오는지…(도서관도 아닌데)
오히려 아직까지는 아파트 내 카페테리아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워낙 스타벅스 빠라서 기대했는데, 안정화되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