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또 블로그

단비의 일상/생활 2006. 2. 2. 09:42
트래픽의 압박과 모블로깅을 하기 위해서(그래도 아직 야후는 모블로깅을 지원하고 있었다!) 야후에 또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런데, 아무리 포탈에서 주는 사이트가 좋으면 뭘하나, 내 사이트만 못한걸.
눈에 차지 않는다.
나름대로 포탈에 있는 것들은 트래픽 제한도 없고, 웹폰트도 지원하고, 에디터도 지원하고 이젠 발전이 잘 되어서 굳이 개발자가 직접 꾸민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기능들이 참 잘 지원되는데.

또 아주 프리하게 블로그 디자인을 지원하는데.
그런데 가입형 블로그를 쓰면 뭔가 2% 부족한건 무엇 때문일까.

아래 그림은 짤방...
을지로 입구역에 있는 지하철 가드. 모블로깅을 통해서 올린 사진이다.
흠, 어떤 수를 내지 않으면 전화비 무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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