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다. 프로젝트

단비의 일상/생활 2005. 10. 4. 22:52
몇개월 전에 블로그에 글 쓴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아마, 프로젝트 시작하고는 여기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처음이지 싶다.
블로그에 "꼭"이지 싶도록 넣어야 할 사진도 없으려니와, 또 글만 주저리주저리 쓴다고 하여도 글 쓸 마음의 여유도 없었으니까.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사진자랑만 드립다 하는 블로그들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블로그 링크를 따라가보면 그래도 뭔가는 내용이 있으니까.
그 내용이 유머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간에.

음,... 그런 의미로 나도 여기에 코딩 테크닉이나 써 볼까? 웹코딩 같은건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으니, 내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툴에 대해서.

그것도 한편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

한번 해 봐야지.

여기다, 코딩 노하우를 모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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