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 이탈 행위를 보며.

시사/시사 2005. 5. 22. 19:21
최근, 한나라당의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 이탈자에 대한 법안"에서, 국적 포기자 부모의 직업이 대학 교수와 같은 소위 사회지도층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네들 나름대로는 '유학 중에 낳았다'느니 하는 개개의 이유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국민으로서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회피하겠다'라는 뜻이 보이는 이상 그 어떤 이유도 용납할 수는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화가 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 외국에서 아이를 낳지 못해 국적을 만들어 주지 못한 주제에 왠 참견이냐"라는 것.

그런 犬人들은 모든 지위를 박탈하고 외국으로 내 쫓은 다음 다시는 한국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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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조금더 나아가 그들의 자식들에게 원망을 들었으면 합니다. 어머니 나의 국적을 왜 바꿨냐는...
    그럼 속이 후련한 반전이 될듯..

    지 자식위해 국적포기했는데,
    자식한테 그런말 들으니 ㅎㅎ 생각만해도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