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의 무료 싱크 공간 - Dropbox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9. 4. 21. 19:14
2기가 저장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Dropbox"라는 곳이지요.

이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 링크는 제 레퍼럴을 따 놓은 것인데, 저렇게 레퍼럴을 따라 들어가면 250 메가를 추가로 줍니다.
가입 후에 나오는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DropBox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내문서(My Documents)에 My DropBox 폴더가 생성 됩니다.

그냥 하드 2기가가 웹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의 해당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면 그것을 인터넷의 일정 폴더와 계속 싱크시켜주고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이 되면 서로 확인해서 최신 버전으로 바꿔주는거죠

회사-집 다니시면서 작업할때 편할것같습니다. (포터블 버전도 돕니다.)

포터블 버전 다운로드 : DropboxPortable 0.6.502.zip






실수로 지운것을 복수시킬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뭐... 영어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그리 심한것 같지는 않구요..

사용자간 공유도 됩니다. 예전에는 엠파스의 파일박스를 사용했는데, 이젠 추가로 파일박스가 생성이 되지 않으니 이것을 사용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외국 웹하드들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버전관리가 되구요. 가령... 문서작업을 막... 했을때 그걸 굳이 USB에 담아놓치 않아도 집에서는 늘 최신 버전을 확인 가능하지요.(그래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려면 회사의 컴퓨터를 켜기 전에 확인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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